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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기반으로 문화적인 색이 짙은 브랜드 해브 어 굿 타임(Have a good time)이 2018 F/W 룩북을 공개했다. 해브 어 굿 타임은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국내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컬렉션엔 특별한 손님이 도움을 줬다.
바로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 스케이터 티노 라조(Tino Razo)가 스케이터가 아닌 포토그래퍼로 촬영에 임한 것, 기존 룩북과 비교해 보면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이 묻어 나오는 사진들이다. 제품은 헤브 어 굿 타임에 시그니처 레터링 로고를 중심으로 롱 슬리브, 후드티, 자켓, 스웻 팬츠, 가디건, 캡, 백팩, 숄더 백, 파우치, 지갑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발매일은 9월 7일 이니 참고 바라며 아래 사이트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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