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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한 고양이라 불리는 브랜드 립앤딥(RIPNDIP)이 일본 하라주쿠에서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립앤딥은 미국 출신 답게 가운데 손가락을 사정없이 뻗고 있는 고양이가 매력적인 브랜드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응큼하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엔 일본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이번 하라주쿠 팝업 스토어를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일본 모 컬렉션을 샘플링을 하여 일본에 전통적인 바이브를 녹여냈다. 제품을 살펴보면 그래픽이 뛰어난 티셔츠를 비롯 셔츠, 반바지, 캠프캡, 신발, 토트백, 인형 등 발매할 예정이며 또한 디자이너 브랜드 저널 스탠다드(Journal Standard)에 지원으로 더 쉐어(THE SHARE)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팝업을 위해 디플로(Diplo)와 88라이징(88Rising) 소속 유루후와 갱(Yurufuwa Gang)가 신나는 오프닝을 선보인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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