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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107만원 치킨 치킨과 샴페인이 107만 원이라면 믿겠는가? 안 믿겠지만 사실이다. 영화배우 조나단 체반(Jonathan Cheban)이 운영하고 있는 뉴 잉글랜드에 위치한 스포츠 바와 라운지 에인즈워스(The Ainsworth) 협업을 진행했다. 치킨을 꿀. 코코넛 버터, 치파틀 페퍼를 24시간 숙성시켰다. 이후 24캐럿 골드 플레이트 튀김 가루를 입혀 튀겨냈다. 치킨이 107만 원이 아니며 윙 10개 3만 2천 원, 6만 5천 원으로 구성됐고 세트로 윙 50개와 아르망디 브리냑(Armand de Brignac) 샴폐인이 107만 원에 가격이다. 과연 무슨 맛일지! 일단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Introducing the FOODGŌD 24k Gold Buffalo wings....The most expensive ..
FASHION 우븐으로 된 제품!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 제품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이네바(Nike Air VaporMax Inneva)가 발매한다. 인기 제품인 나이키 베이퍼맥스(Nike Air VaporMax)를 베이스로 우븐 소재를 입혔다. 우븐은 나이키가 오래전부터 선보인 라인으로 가벼운 착화감과 통기성을 자랑한다. 나이키 제품 중에서 그렇게 인기가 많은 제품은 아니지만 새롭게 꾸준히 선보이는 제품이다. 제품을 살펴보면 화이트와 네이비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미드솔은 베이퍼맥스에 시그니처 에어와 갑피는 간결하고 촘촘하게 규칙적인 짜임새로 이뤄진 우븐이 등장한다. 평소 우븐에 팬이었다면 신선한 제품일 것이라 생각된다. 발매일은 해외 기준으로 5월 3일 날 진행된다고 하니 참고하길 바라며 국내도 진행된다면 소식을 전하겠다.
ART&DESIGN 평생을 나이키와 함께! 관을 만드는 아티스트 조셉 아숑(Joseph Ashong) AKA 파 조(Paa Joe)가 나이키 에어맥스 95 (NIKE AIRMAX 95)를 베이스로 관을 만들었다. 그는 15살 때부터 관 제작하는 기술을 터득해 활동했으며 수십 명에 제자를 거두었고 오늘날까지 이르렀다. 관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사후 세계에도 영향을 준다고 믿고 있고 한다. 파 조는 사후 세계나 환생을 믿는 사람에게만 관을 제작해 주며 100만 원 부터 많게는 2,000만 원까지 존재한다. 파조가 선보인 나이키 관은 베를린 믹스 피클 (Mixed Pickles) 전시회에서 선보인 작품으로 일명 ‘Ghanaian Nike Coffin’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다. 나이키 에어맥스 95 형태를 고스란히 관에 녹여냈으며 가격은 1,29..
FASHION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세계적으로 가장 오래된 브랜드 프룻 오브 더 룸(FRUIT OF THE LOOM)이 2018 S/S 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프룻 오브 더 룸은 깊은 역사와 브랜드의 철학이 녹아있는 브랜드로 착한 가격까지 두루 갖춰 남녀노소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여름 컬렉션은 프룻 오브 더 룸 메인 로고를 바탕으로 반팔 티셔츠, 폴로 티셔츠, 스트라이프 티셔츠, 반 바지 등 선보였으며 여름에만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색상들로 구성됐다. 깔끔한 멋을 원한다면 프룻 오브 더 룸을 선택 하길 바란다. 구매는 아래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니 참고하길! 프룻 오브 더 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FASHION 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의 어글리 슈즈 나이키 M2K 테크노(NIKE M2K Tekno)가 급 부상 중이다. 최근 존 엘리엇(John Eliot)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M2K 테크노를 재해석해 컬렉션에 선보였다. 이후 엄청난 반응을 일으키며 화제가 됐고 나이키 에어 모나크(NIKE Air Monarch)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구성됐지만 엄연히 다르니 참고하길 바란다. 디자인을 살펴보면 현재 유행하고 있는 어글리 슈즈에 최적화된 신발이라 생각된다.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타 브랜드와 비슷한 구석도 있겠지만 나이키는 스포츠 브랜드가 아니겠는가? 착화감은 다르다. 지금까지 공개됐던 제품은 블랙 색상과 화이트 색상, 그리고 핑크 색상, 건담 색상이며 추가적으로 더 발매할 것으로 ..
FASHION 축구에서 영감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의 역동적인 라인 아디다스 스케이트보딩(adidas Skateboarding)과 전설적인 스케이터 마크 곤잘레스(Mark Gonzales)가 협업을 진행했다. 아디다스 스케이트보딩과 마크 곤잘레스는 오랜 전부터 함께 해온 파트너로 끊임없이 역사적인 켤렉션을 남기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축구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스케이트 코파(Skate Copa)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프로 스케이터들도 함께한다. 블론디 맥코이(Blondey McCoy), 나켈 스미스(Nakel Smith) ,타이션 존스(Tyshawn Jones), 마크 존슨 (Marc Johnson), 마일스 실바스(Miles Silvas), 송대원(Daewon Song), 로드리고 텍세리아(R..
FASHION 나사의 행보!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와 일본 기반 브랜드 몽키타임(Monkey Time)이 협업을 진행했다. 나사는 우주보다 패션과 더 친밀해 보이는 건 사실이다. 그만큼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해 화제가 됐었다. 이번엔 일본 쪽으로 넘어와 몽키타임과 손을 잡았다. 몽키타임은 일본 편집샵 뷰티 앤드 유스 유나이티드 애로우즈(Beauty & Youth United Arrows)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팀버랜드(Timberland), 챔피온(Champion), 휠라(Fila), 플레져스(pleasures) 등 협업을 진행해 화제 된 바 있다. 제품을 살펴보면 화이트와 블랙으로 구성된 반팔 티를 선보였으며 인류 역사상 달에 도착한 아폴로 11호를 모티브로 디자인을 진행했다. 현재 뷰태 앤드 유스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FASHION CDG 새로운 라인 스트릿 브랜드 안티 소셜 소셜 클럽(Anti Social Social Club)과 디자이너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이 협업을 진행했다. 이 협업은 꼼 데 가르송에 새로운 라인을 런칭하는 기념으로 안티 소셜 소셜 클럽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체와 브랜드가 만날 에정이다. 제품은 반팔 티를 중심으로 발매할 예정이며 이번주 주말부터 도버 스트릿 마켓 긴자 (Dover Street Market Ginza)를 시작으로 뉴욕을 거처 한국은 5월 27일 한남 꼼 데 가르송에 입점될 예정이다.
FASHION 새로운 소음을 만들다.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 언더커버(Undercover)가 2018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실험적이고 과감한 그래픽 디자인을 선보였다. 언더커버는 매번 실험적인 컬렉션 때문에 신선한 작용을 일으키고 지루하지 않다. 브랜드의 가장 상징적인 테마 'We Make Noise, Not Clothes’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반팔 티셔츠, 롱 슬리브, 후드티, 긴팔 셔츠, 원드 브레이커, 밀리터리 자켓, 롱 코트 등 구성됐다. 자세한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언더커버 공식 홈페이지
FASHION 이번 여름 간지를 부탁! 일본 기반 샌들 브랜드 수이코크(Suicoke)와 스트릿 브랜드 베이프(BAPE)가 협업을 진행했다. 두 브랜드가 선보인 제품은 수이코크의 벨크로 형식에 샌들과 기본적인 스트랩 형식의 샌들로 구성됐다. 수이코크의 쿠셔닝은 에바 비브람(EVA Vibram)을 사용하여 보다 편안한 쿠셔닝과 피로감을 덜어주며 피부에 닿는 발등 부분은 네오프렌(Neoprene)을 사용하여 자극을 주지 않는다. 디자인은 베이프의 시그니처 디자인 초록색 카모플라쥬로 이뤄졌다. 남성용, 여성동, 아동용 까지 출시될 예정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발매일은 5월 5일 토요일에 발매되며 베이프 전 매장을 비롯 온라인 매장에 출시된다. 수이코크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FASHION 일본 스케이트! 일본 도쿄 기반 스케이트보드 브랜드이자 서브컬처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헬라스코(Hellrazor)가 2018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테마 “Reaction”를 베이스로 진행했으며 단순한 반응이 아니라 몸이 가는 대로 움직이겠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역시 스케이트보드 브랜드의 성향이 강한 의미라고 생각된다. 제품을 살펴보면 아메리칸 레트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오카야마 산 데님 소재를 바탕으로 자켓과 바지를 선보였으며 스페인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의 작품 아들을 먹어치우는 사투르누스를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반팔 티셔츠, 모자, 양말, 안경, 벨트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발매했다. 자세한 제품은 룩북을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헬라스코 공식 홈페이지
FASHION 8월에 발매! 작년 공개됐던 이지 부스트 350 V2 세서미(Yeezy Boost 350 V2 Sesame)가 발매를 한다는 소식이다. 일명 참깨라 불리는 제품이며 미드솔을 바탕으로 아웃솔 부분엔 브라운 색상을 입혔다. 이지 부스트의 시그니처인 가벼운 프라임 니트로 구성되어 발매할 예정이다. 발매일은 8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참깨 제품에 이어서 5족 이상 발매될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최근 트위터로 복귀한 카니예 웨스트는 이지에 관한 컬렉션 혹은 자신의 이야기를 트위터를 통해 올리고 있으니 주시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