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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NBA 스타들의 신발?

비피얼 2018.07.19 22:17
농구화는 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띄고 있다. 나이키(NIKE)는 세계적인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과 함께 에어조던(AIR JORDAN)을 만들어 브랜드를 전개해 초 대박을 쳤다. 그가 에어조던 신발을 신고 경기에 임하면 그 신발은 몇 배 넘게 팔렸고 미국 10대와 20대에게 상당한 인기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미국 힙합 아티스트들도 착용해 에어조던의 가치는 상승곡선을 그렸다. 에어조던은 이제 브랜드를 넘어 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전 세계 스니커즈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 NBA 선수들의 신발들이 핫해지고 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Adidas), 언더아머(Underarmour) ,리복(Reebok) 등 스포츠 브랜드들은 계속해서 코비 브라이언트 (Kobe Bryant),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 제임스 하든 (James Harden), 스테판 커리(Stephen Curry), 샤킬 오닐 (Shaquille O'neal) 등 영향력 있는 선수들과 계약을 맺고 시그니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프로는 장비 탓을 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다. 살짝 허세가 들어간 문장이긴 하지만 정말 프로는 장비가 필요가 없다. 과연 NBA도 그럴까? 코트 위에 신발, 어떤 신발을 신고 경기에 임했는지 정리했으니 자세히 살펴보길 바란다. 


닉 영 (Nick Young) 이지 부스트 750(Yeezy Boost 750), 이지 500(Yeezy 500)

옷 잘 입는 선수, 자칭 스웨기 P(Swaggy P)라 불리는 가드 닉 영 (Nick Young)이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와 아디다스(adidas) 희대에 합작품 이지(Yeezy)를 착용하여 경기에 임했다. 닉 영이 착용한 제품은 이지 부스트 750(Yeezy Boost 750)와 이지 500(Yeezy 500)다. 

위에도 이야기했듯 자칭 스웨기 P라 불리는 닉 영은 패션에 무게를 둔 신발을 착용하여 자신의 별명을 과시했다. 이지 부스트 750는 작년 12월 경기 때 착용하여 화제 된 바 있다. 750을 신고 놀라운 활약을 펼쳤으며 신발이 문제가 아니다. 라는걸 보여줬고 이후 LA 레이커스를 떠나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이지 500을 신으며 다시 한번 패셔니스타로 떠올랐다. 이지 500은 농구화로 구성된 아웃솔이라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은 셈이다.




닉영이 이지를 착용한 이유는 아디다스와 스폰서쉽을 위한 기념이었다고 한다. 카니예 웨스트 배에 탑승한 닉영의 앞으로의 스타일을 주목하길 바란다. 




타보 세포로사(Thabo Sefolosha) 나이키 에어맥스 90(NIKE AIRMAX 90)


슈팅가드이자 NBA에서 첫 스위스 출신인 타보 세포로사(Thabo Sefolosha)가 나이키 에어조던(NIKE AIR JORDAN)이 아닌 나이키 에어맥스 90(NIKE AIRMAX 90)를 착용했다. 코트위에서 말이다. 나이키 에어맥스 90은 농구화로 나온 신발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선수가 아닌 이상 착용한다면 자칫 발목 부상으로 몇개월 누워있을수도 있으니 조심하길 바란다.




타보 세포로사가 착용한 신발은 여러 스타일의 에어맥스 90을 착용했다. 핑크색과 다운 톤의 그레이, 형광색과 핑크, 그레이, 화이트와 남색, 그레이 톤과 레드, 남색과 화이트 그리고 골드 등 클래식 부터 최근 나온 신상까지 멋짐을 보여줬다. 타보 세폴로사는 평소 에어맥스 90의 팬으로써 경기에 신고 싶었다고 한다. 


조던 클락슨(Jordan Clarkson) 오프화이트(OFF-WHITE) X 나이키 리액트 하이퍼덩크(Nike React Hyperdunk) 2017 '더 텐' 컬렉션



멋의 끝판왕 이랄까? 포인트 가드 조던 클락슨(Jordan Clarkson)가 오프화이트(OFF-WHITE) X 나이키 리액트 하이퍼덩크(Nike React Hyperdunk) 협업 제품을 착용했다. 오프화이트와 나이키에 '더 텐’ 컬렉션은 전 세계적으로 핫 이슈인 컬렉션이다. 길거리에 착용만해도 주목될 만큼 멋진 제품인데 코트위에서 착용 한다면 얼마나 멋지겠는가? 그걸 조던 클락스가 보여줬다.





나이키 리액트 하이퍼덩크는 농구화로 나온 제품이며 혁신적인 쿠셔닝과 가벼움, 내구성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신발이다. 헌데 조던 클락스가 착용한 제품을 자세히 보다 궁금한 점이 생겼다. 코트위에 케이블 타이가 허용이 되는것 인지에 대한 궁금증이다. 자칫 하면 상대 선수에게 피해를 받을수 있을법 한데 말이다. 아직 NBA는 딱히 제지가 없는것 같다. 케이블 타이가 있어야 오프화이트와 나이키에 완성 이지만 부디 피해가 없길 바란다.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 르브론 15 Just Do It(Lebron 15 Just Do It)



누가 그를 늙었다고 했는가? 최근 LA 레이커스(LA Lakers)로 이적해 큰 화제가 됐다. 르브론은 아직도 ‘괴물’이라는 수식어가 따르며 LA 레이커스 레전드인 농구선수 코비 브라이언트(Kobe Bryant)에 뒤를 이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르브론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파트너쉽을 통해 르브론의 이름을 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그중에서 르브론 15 Just Do It(Lebron 15 Just Do It)가 가장 인상적인 신발이 아닐까 생각 든다. 르브론 15는 주된 원단을 사용하는 ‘배틀 니트'가 인상적인 신발이다. 사진 속 르브론은 뒷축부분에 나이키에 오래된 캠페인 Just Do It이라는 레터링이 새겨져 있으며 바로 에어 위에 레터링 또한 디테일함을 보여준다. 이번 시즌 과연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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