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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킹어썸"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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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브랜드가 아닌 아티스트로써, 브랜드 :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제이슨 딜(JasonDill) 브랜드 홈페이지 : https://shop.adidas.co.kr/, https://fuckingawesomestore.com 시즌 : 2019 S/S 오프라인 발매 일 : 홈페이지 참고 오프라인 장소 : 홈페이지 참고 온라인 발매 일 : 6월 15일 온라인 홈페이지 : https://fuckingawesomestore.com 구매 가격 : 미정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adidas ❌ @fuckingawesome BPEAR MAGAZINE(@bpearmagazine)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6월 13 7:59오전 PDT
FASHION 6년 만의 오픈한다. 브랜드 : 퍼킹어썸(Fucking Awesome) 장소 : 로스 앤젤레스(Los Angeles) 할리우드 오픈 일 : 5월 11일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의 메인 모델 제이슨 딜(Jason Dill)이 자신의 브랜드 퍼킹어썸(Fucking Awesome)이 첫 플래그쉽을 오픈한다. 제이슨 딜은 슈프림이 선택한 모델이자 프로스케이터로 씬에 저명인사다. 슈프림과 함께 성장한 제이슨 딜은 자신의 브랜드 퍼킹 어썸을 런칭 하면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퍼킹 어썸은 브랜드 런칭 6년만에 첫 플래그쉽을 오픈한다. 장소는 스케이트 보드의 본고장 로스 앤젤레스에서 진행되며 제이슨 딜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1년 동안 많은 수고와 고심 끝에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FASHION 음.시원시원 하구만 현재 스웨덴 기반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폴라스케잇(Polar Skate.) 과 글로벌 슈즈 브랜드 컨버스(Converse) 그리고 슈프림의 형제격의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퍼킹어썸(Fucking Awesome)의 팀 라이더 케빈 로드리게즈(kevin rodriguez)의 새로운 시그니쳐 슈즈가 발매되었다. 멋을 좀 아는 스케이터라면 누구나 케빈 로드리게즈의 스케이트보드 영상을 보고 난 뒤에 검정팬츠에 검은양말을 신어보지 않은 스케이터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발매된 프로모델은 그런 그의 패션 철학도 잘 담겨있다. 밀리터리컬러 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번 시그니쳐슈즈 는 컨버스의 CTAS 모델을 베이스로 제작되었고 나이키의 줌에어가 적용되어 최상의 스케잇퍼포먼스 를 제공한다. 아쉽게도 이번 모델의 한국 정식 ..
FASHION 퍼킹 어썸은 퍼킹 어썸 하다. 슈프림(SUPREME) 메인 모델이자 프로 스케이터 제이슨 딜(Jason Dill)이 디렉터하고 있는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퍼킹 어썸(Fucking Awesome)이 미국 원주민을 위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퍼킹 어썸은 스트롱홀드 소사이어티(Stronghold Society) 단체와 손을 잡고 라코타 부족을 위해 판매 매출 10%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트롱홀드 소사이어티는 미국에서 가장 가난하고 위험한 지역 사우스 다코타주에 위치하고 있는 오글라라 라코타 카운티 청소년을 보호하는 단체이다. 현재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평균 나라보다 10배 이상으로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은 모자이크가 처리된 후드티와 그래픽 티셔츠로 구성 됐으며 11월 23일 부터 11월 27일 까지 50% 세일 실시, 무료배송 ..
FASHION 왠지 오랜만인 브랜드 퍼킹어썸!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의 모델이자 스케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슨 딜(Jason Dill)의 브랜드 퍼킹 어썸(Fucking Awesome)이 2017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왜 때문에 퍼킹 어썸의 컬렉션이 오랜만인 것처럼 느껴진다. 반가운 컬렉션을 살펴보도록 해보자! 이번 컬렉션은 따로 룩북을 진행하지 않고 제품만 공개했다. 퍼킹 어썸의 메인 로고를 베이스로 이미지를 프린팅 하여 디자인을 선보였다. 제품은 반팔 티, 롱 슬리브, 후드티, 코치 자켓, 캡 등 발매가 진행된다. 오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퍼킹 어썸은 스케이트보드 브랜드와 활발하게 협업만 진행하고 있다.
FASHION 최고와 최고의 만남 슈프림(Supreme)모델로 유명한 프로 스케이터 제이슨 딜(Jason Dill)이 디렉터 하고 있는 퍼킹 어썸(Fucking Awesome)과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잡지 트레셔(Thrasher)가 협업을 진행했다. 퍼킹 어썸은 자사 컬렉션 말고 오랜만에 다른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 하는 것 같다. 퍼킹 어썸과 트레셔의 만남은 최고와 최고들의 만남이 아닐까 싶다. 이번 협업은 파랑색 후드 티셔츠와 검정색, 노랑색의 크루넥을 선보였으며 퍼킹 어썸의 좀비 같은 일러스트 디자인과 트레셔의 로고 그리고 그 아래 쓰레기(TRASH)라는 단어와 함께 구성됐다. 발매는 뉴욕 도버 스트릿 마켓(Dover Street Market)이 함께 하며 아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뉴욕 도버 스트릿 마켓 공식 홈페이지
FEATURE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 Skateboard Brand 스케이트 보드는 서퍼들에 의해 시작됐다. 비가 많이 쏟아 진다거나 태풍이 몰려 올때면 서퍼들은 놀 수 있는 장난감이 없었다. 곰곰히 생각하다 땅에서 놀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들어보자 했던게 서핑 보드와 비슷한 판자아래 바퀴달린 보드였다. 우리나라에는 70년대와 80년대 후반 유학생들로 부터 유입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역동적인 기술보단 가볍게 전진, 후진 할 수 있는 정도로만 그쳤다. 하지만 현재 화려하고 어마어마한 기술은 물론이며 서브 컬처를 대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입는 옷도 중요했다. 어떤 스케이터가 어떤 옷과 어떤 핏으로 어떤 기술을 쓰며 필드 안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언더그라운드는 과거나 지금이나 보이지 않는곳에서 치열하다. 많은 스케이터들이 그랬듯 스케이트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