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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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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리복 디자이너? 기존 브랜드를 새로운 시선과 색다른 느낌으로 연출 하는건 굉장히 어렵다. 고유 가지고 있는 브랜드 컨셉이 강력하기 때문에 그 브랜드를 보면 컨셉이 아른아른 생각날 것이다. 하지만 자기만의 방식으로 한순간에 바꾼 디자이너가 있다. 바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 디자이너 니콜 맥로플린(Nicole McLaughlin)이 다양한 브랜드의 로고를 컷트해 슬리퍼를 제작했다. 새롭게 탄생한 브랜드는 칼하트 WIP(Carhartt WIP), 콜맨(Coleman), 더 노스 페이스(The North Face), 잔스포츠(Jansport), 컬럼비아(Columbia), 리바이스(levis) 등 메인 로고를 사용해 독특한 슬리퍼 형식을 선보였다. 자켓, 비니, 택, 가방 등 다양한 제품을 사용했다. 자세한..
FASHION 영화같은 컬렉션! 하이엔드 브랜드 키스(kith)가 다섯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영화 같은 필름과 컬렉션을 완성했다. The Voyager : An EEA Film이라는 테마로 엄청난 대자연을 3분가량 보여준다. 브랜드는 컬럼비아(Colombia), 아디다스(adidas), 투미(Tumi), 오클리(Oakley), 지샥(G-SHOCK)가 참여했다. CG가 절대 아니다. 정말 광활한 대자연을 바탕으로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영상으로 설명해준다. 우리가 얼마나 자연을 사랑해야 하는지 일깨워주는 영상인 것 같다. 제품은 다양하게 출시한다. 자켓을 비롯 힙색, 아노락, 가방, 신발 등 참여하는 브랜드들의 장점만 모아 키스 만에 컬러풀한 멋을 선사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과 사진을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FASHION 아웃도어의 반란 뉴욕 편집샵 이자 브랜드로써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와 미국 기반 아웃도어와 스포츠 웨어 브랜드 컬럼비아(Columbia)가 신선한 협업을 진행했다. 오프닝 세레모니는 셀렉샵으로 유명하지만 독보적인 협업을 통해 씬에 영향력을 끼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통 깊은 브랜드 컬럼비아와 함께 아웃도어까지 섭렵하려고 한다. 두 브랜드의 협업 제품은 봄이 생각나는 컬렉션으로 구성됐으며 역시 아웃도어와 협업답게 봄 기운이 가득한 산의 영감을 받아 꽃무늬를 비롯 블랙, 블루, 핑크, 옐로우 등 여러 배색을 사용해 아웃도어 룩이지만 아웃도어를 잠시 가려 패션에 더 힘을 쓴 느낌이다. 제품은 셔츠, 낚시 조끼, 아노락, 위드 자켓, 양털 자켓 등 컬럼비아가 평소 시도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