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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 NEWS


"이지부스트"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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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이지 부스트 700 웨이브 러너 유출! 패션과 음악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패션 디렉터이자 글로벌 아티스트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이지 부스트 700 웨이브 러너(YEEZY BOOST 700 WAVE RUNNER)의 새로운 색상을 유출시켰다. 웨이브 러너는 올해 12월 초 첫 출고를 진행한다. 발매 전 선 주문으로 진행해 화제가 됐었고 인기 또한 상당했다. 이번 유출된 제품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심플한 레드, 네이비, 베이지 색상을 볼 수 있으며 제품에는 다운 톤에 세 가지 이상의 색상들이 들어갔다. 과연 어떤 유행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에 목 빠지게 기다리던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목을 쉬게 해줬다.유출된 컬렉션을 살펴보자!
FEATURE 중국 짝퉁 : China imitation 현재 중국에선 수많은 짝퉁 브랜드들이 판을 치고 있다. 그와 동시에 어떤 브랜드는 기존의 정품 브랜드를 상대로 소송까지 거는 아주 당찬 시도를 브랜드도 있다. 이렇게 현재 중국 시장은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다. 최근에 중국에서 현재 가장 컨템포러리 한 슈즈 브랜드 중 하나인 이지 부스트를 취급하는 매장이 들어섰다고 해 이슈다. 가게 안에는 소량 출시되어 엄청난 리셀 가를 자랑하는 시리즈부터 아직 공개되지 않은 컬러웨어까지 다양한 이지 부스트가 정가에 가까운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당장 중국에 날아가 이 매장에 있는 이지 부스트를 쓸어 모아야 하지만 당신이 예상했듯이 현재 이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지 부스트는 모두 모조품이다. 중국은 현재 엄청난 시장규모와 경제발전..
ART&DESIGN 말이 필요없다. 그냥 멋있다. 그래픽 디자이너 제프 콜(Jeff Cole)을 아는가? 아티스트 제프 콜은 만화, 영화, 제품 등 영감을 받아 브랜드와 결합시킨 작품을 선보였다. 제프 콜은 2013년부터 포토샵을 시작해 지금까지 이르기까지 많은 노력을 했다. 특히 어렸을 적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조던(Jordan)을 보고 자라온 그는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작품을 살펴보면 정말 다양한 나와있다. 마블의 아이언맨은 오프화이트(Off-White) 와 나이키(NIKE)가 협업한 제품 에어 조던 1(NIKE Ari Jodan 1)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디즈니 미키마우스는 이지 부스트(YEEZY BOOST)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내년에 개봉되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타노스는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NIKE Air Vapormax) ..
FASHION 이지부스트의 벨루가 새롭게 탄생하다. 이지부스트(YEEZY Boost)는 현재 가장 핫한 슈즈 시리즈중 하나임은 분명하다. 매 발매 때마다 아니, 발매 소식이 나올 때 마다 이슈가 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이지부스트의 실루엣을 보며 열광한다. 이는 한정판이라는 이지부스트의 희소성의 가치도 있지만 칸예라는 셀럽의 힘이 크다. 현재 패션계에서는 셀럽의 파워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오늘은 이지부스트 350 v2의 새로운 모델 소식이다. 이지부스트350 V2 벨루가 2.0, 과거 출시되었던 이지부스트 350V2 벨루가는 이제 회색빛으로 염색되어 다시 탄생된다. 이지부스트 350 V2 벨루가2.0는 색상뿐만 아니라 과거 벨루가에선 볼 수 없었던 뒷꿈치 손잡이가 달려 나온다. 발매일은 2017년 10월 중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앞으..
FASHION 봐도 봐도 이쁘다. 갓칸이라고 불리는 뮤지션이자 패션 디렉터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이지 부스트 350 V2(YEEZY Boost 350 V2)의 새로운 컬러를 공개했다. 하나하나씩 공개되고 있는 이지 부스트의 신상제품을 본 팬들은 열광하였으나 열광도 잠시 과연 신을 수 있을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현재 다양한 컬러들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전용으로 출시되는 이지 부스트 350 V2 초크 코랄(YEEZY Boost 350 V2 Chalk Coral)이 공개됐다. 이름 그대로 연한 주황색과 연한 그레이로 감싸져있는 초크 코랄은 한 눈을 감고 봐도 이쁘다. 가장 아쉬운 점은 여성전용으로만 나왔다는 점이 가장 아쉽지만 사이즈가 작은 남자들에게는 속된 말로 개이득이 아닌가? 이번년도 이지 부스트가 대량..
FASHION 더 이상 예상이 아니다! 나오니 마니 말이 많았던 이지 부스트 350 V2 프로즌 옐로우(YEEZY Boost 350 V2 Frozen Yellow) 가 더 이상 루머가 아니라는걸 칸예가 직접 보여주었다. 칸예웨스트는 이번 자신의 중국일정에서 이지부스트 350 V2 프로즌 옐로우를 착용하고 일정을 소화했고 그 모습은 파파라치에 의해 공개됐다. 기존의 이지부스트 지브라와 동일한 패턴의 실루엣에 프로즌 옐로우 컬러의 이지부스트, 우리는 이제 캘린더에 해당 품목이 릴리즈될 날을 표시하길 원한다. 이지부스트 프로즌 옐로우는 현재 12월중 발매 예정이 잡혀있으며 정확한 발매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FASHION 이지마피아의 소식! 항상 이지 부스트(YEEZY Boost)에 대한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게 전달해주는 이지마피아에서 이지부스트 350 v2의 다음 컬러웨어 샘플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이지마피아는 미드나잇 블루와 오렌지 오커 두쌍의 단색 컬러 이지부스트를 공개했다. 갑피부터 밑창까지 통일된 단색으로 되어 있으며 크림화이트 처럼 측면 밴딩과 레터링이 빠져 있는 디자인이다. 어떤 컬러든 이지부스트의 새로운 모델 발매소식은 항상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누군가에겐 돈벌이를 말이다. 현재 출격준비중이 이 두 모델은 샘플이기 때문에 추후 디자인이 바뀔 가능성이 있으며 발매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허나 확실한건 당신의 달력엔 두개의 이지부스트 드랍일정이 추가된다는것. 저장저장
FASHION 응, 넌 신어(윙크) 패션계 이슈 덩어리 브랜드 이지 부스트(YEEZY Boost)가 새로운 색상을 발표했다. 바로 이지 부스트 350 V2 세미 프로즌 옐로(YEEZY Boost 350 V2 Semi Frozen Yellow)를 공개했다. 지금껏 이지 부스트에게서 보지 못했던 색상일꺼라 생각한다. 이번 공개한 색상은 옐로우와 그린을 비스무리하게 합친 색상이 출시되며 이제껏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 칙칙한 색상만 봐왔는데 이번 기회로 조금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지부스트의 옆 사이드에 레터링은 상반된 색상으로 레드가 새겨져 있다. 출시 예정일은 12월이다.
FASHION 투명한 이지 부스트 350 V2(YEEZY BOOST 350 V2) 이 시대 최고의 신발이라고 꼽히는 이지 부스트(YEEZY BOOST)는 다양한 컬러의 컬렉션 그리고 커스텀을 통해 다시 한번 인기를 실감 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커스텀은 투명한 신발이다. 투명 망토와 같은 원리는 아니니 놀래지 말길 바란다. 호주 출신 커스텀 마스터 아르고 콘셉츠(Argo Concepts)가 공개한 투명한 이지부스트 350 V2는 니트 어퍼를 떼고 투명한 가죽 어퍼를 새겼다. 그 후 빨간색 SPLY-350 레터링을 새겨 분위기를 조성했다. 비가 많이 오는 요즘 신발이 젖은 일은 없겠다.
FASHION 이지 부스트 350 V2(YEEZY BOOST 350 V2)유출 되다! 점점 모습을 들어내고 있는 이지부스트 350 V2 벨루가 2.0 (YEEZY BOOST 350 V2 Veluga 2.0)가 상세하게 유출이 됐다. 역시 팬들은 이제 이지 부스트의 유출이 익숙해졌다. 별로 놀랍진 않지만 일단 상품을 살펴보자! 벨루가 2.0은 첫번째 버전과 달리 조금 변화된 모습으로 나타났다. 벨루가 2.0 버전을 살펴 봤을때 처음에 있었던 오렌지색 줄을 그레이로 톤 다운을 시켰으며 신발의 뒷꿈치 풀탭을 추가 시켰다. 그리고 SPLY-350 문구를 반대로 새겨 심심하지 않은 디자인을 선보였다. 아직 공식적인 내용은 발표가 나지 않은 상태이다. 공식적인 내용은 우리 비피얼에서 만나보길 바란다. 비피얼도 응. 넌 신어 사진과 함께 인증샷을 올리고 싶다.
ETC 신발 우비 출시! 어제 샀던 신발 내일 신어야지 했는데 항상 그다음 날에 비가 오고 말았다. 절망적인 순간 그 절망을 한순간에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이 개발됐다! 바로 비 오는 날에도 안심하고 신을 수 있는 신발우비를 만든 것! 미국 브루클린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니커즈 디렉터 리치 프랭클린(Rich Franklin)가 기가 막힌 생각을 한 것이다. 일단 신발 우비를 살펴보면 사이즈 별로 출시가 진행됐고 특정 브랜드 나이키(NIKE), 이지 부스트(YEEZY BOOST)의 한정판인 신발 제품들을 옆면에 그려 마치 신고 있는듯한 느낌을 강조했다. 얇은 플라스틱 덮개를 씌워 비를 막아주며 상품의 이름은 드라이 스테퍼스(DIY STEPPERS)로 장점은 쉽게 찢어지지 않고, 고무 밑창으로 미끄럼 방지 또한 안전하며 신고 벗기 편..
FASHION 200만원짜리 뱀 이 시대 최고의 신발을 뽑자면 아마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와 아디다스(Adidas) 협업 제품인 이지 부스트(YEEZY BOOST)가 아닐까? 카니예 웨스트는 LA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커스텀 브랜드 더 슈 서전(The Shoe Surgeon)을 선택했다. 다양한 브랜드를 커스텀했던 더 슈 서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지 부스트 350 V2(YEEZY BOOST 350 V2) 뱀피 버전을 출시를 진행한다. 파이톤 가죽 소재를 베이스로 봉제의 디테일함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아직 정확한 발매는 날짜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발매가는 200만원대로 알려주고 있다. 차차 공개될 추가적인 내용은 비피얼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