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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부시"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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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여행도 간지나게 디자이너 윤 안(Yoon ahn)이 디렉터 하고 있는 브랜드 앰부시(Ambush)와 여행 캐리어 브랜드 리모와(RIMOWA)가 협업을 진행한다. 앰부시는 최근 나이키(NIKE)와 성공적인 협업을 진행해 큰 화제가 됐었다. 이 분위기를 몰아 리모와랑 협업을 한다는 티저가 올라왔다. 유출은 디자이너 윤 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고 사진을 살펴보면 은색에 캐리어가 보이며 손잡이는 레드 색상에 ‘Ambush’ 레터링이 새겨져 있다. 또한 리모와 레터링인 태그도 부착됐다. 발매일은 2월 1일 리모와 긴자점에서 발매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FASHION 베일을 벗다. 최근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디자이너 윤 안(Yoon ahn)이 디렉터 하고 있는 브랜드 앰부시(Ambush)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 협업의 공식적인 사진이 공개됐다. 두 브랜드의 일부 제품이 유출된 후 패션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거리가 됐다. 두 브랜드의 협업을 살펴보면 스포티한 나이키의 모습과 아방가르드 한 앰부시의 느낌을 더 해 컬렉션을 완성 시켰다. 제품을 살펴보면 레이싱 룩의 컨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형의 리플렉티브 라인 중심으로 디자인을 진행했다. 제품은 스포츠 웨어와 나이키 스우시 로고가 새겨진 페이크퍼 자켓, 리버서블 스타디움 자켓, 스트레칭 타이즈, 기모 트레이닝팬츠 등 구성됐다. 발매는 12월 초에 진행되며 새로운 제품으로 추가된 나이키 에어 맥스 180(NIKE A..
FASHION 한국계 디자이너 최근 디올 옴므(DIOR HOMME)에 합류한 디자이너 윤 안(Yoon ahn)이 디렉터로 진행하고 있는 일본 악세사리 브랜드 앰부시(Ambush)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협업을 진행한다. 윤 안은 킴 존스(Kim Jones)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차세대 디자이너로 디올 옴므 새 주얼리 디자이너로 임명해 큰 화제가 됐으며 한국계 디자이너가 유럽 명품 브랜드에 합류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두 브랜드의 협업 사진은 윤 안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으며 나이키 에어맥스 180(NIKE AIRMAX 180)와 모피 자켓, 티셔츠 등 나이키 스우시 로고를 중심으로 디자인을 완성 시켰다. 발매는 아직 미정이며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