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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 NEWS


"리복"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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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2.0 발매! 서브 문화 기반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 베트멍(Vetements)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협업을 진행한다. 두 브랜드는 작년과 이번년도 활발한 협업, 신선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팬들을 자극 시켰다. 이번엔 인스타펌프 퓨리 2.0 버전을 발매한다. 1.0 버전과 동일하게 그래피티를 기반으로 하늘색 바탕에 퓨리를 온통 낙서하듯 디자인을 선보였다. 블랙, 레드, 실버 등 다양한 마커로 정신없지만 특유 그래피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 확실하다. 발매일은 2019년 1월에 진행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FASHION 전설적인 디자이너 이 시대 최고의 스니커즈를 제작한 래퍼이자 패션 디렉터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 이지(YEEZY)에 새로운 제품을 공개했다. 바로 유출로 공개됐던 이지 부스트 700 VX(YEEZY BOOST 700 VX)이다. 기존 700과 달리 스포티한 느낌과 날렵한 느낌이 물씬 든다. 이지 부스트 700 VX를 만든 사람은 스티븐 스미스 (Steven Smith)와 전설적인 디자이너 크리스찬 트레셔(Christian Traceur)가 참여한 것, 스미스와 트레셔는 90년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에서 함께 일해 연을 쌓았다고 한다. 신발을 살펴보면 그레이 색상과 블랙 색상으로 구성됐고 리플렉티브를 부착시켜 700을 뒤집혔다. 발매일은 아직 미정이며 추후 업데..
FASHION 외도? 뮤지션이자 패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이지 새로운 신상을 착용했다. 딸 노스 웨스트와 데이트 중 현장에 이지 부스트 700 VX(YEEZY BOOST 700 VX)를 신고 나온 것 이다. 제품은 블랙과 형광색을 동반한 슈즈로 카니예 표정보다 신발이 더 눈에 들어왔다. 또한 돈 C에 아들 이 출전하는 농구 경기에 와이프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과 함께 참석했다. 이때 착용한 신발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 2000년대 클래식 데이토나 DMX로 확인된다. 아디다스가 질린 것일까? 갑자기 리복을 신고 나타난 카니예 웨스트,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FEATURE 위대한 낙서, 그래피티의 영역 힙합의 한 요소인 그래피티(graffiti)는 벽에 그리는 예술을 말한다. 서울에는 이태원, 홍대 등지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기도 하며 때론 벽이 아닌 물체 그리기도 하고 논란이 아닌 논란을 불러일으킬 때도 있다. 그래피티가 단순한 낙서일까? 아니면 예술일까? 허가를 받지 않고 벽에 그린다면 불법적인 낙서로 타인의 재산권을 무단으로 훼손하는 경우가 된다. 불법이냐 아니냐 차이로 불법을 예술이라고 볼 순 없다. 그래피터들은 자신의 태그 네임을 알리기 위해 상가 벽, 지하철, 공공기관 물, 비행기 등 화려하게 장식을 시작한다. 뉴스에 자신을 찾는다면 성공한 거나 다름없으니 말이다. 불쾌함을 유발하지만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할 순 없어..’라는 말이 떠오른다. 그래피티가 다 나쁜 건 아니다. 나쁜 짓..
FASHION 모노그램!!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베트멍(Vetements)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협업을 진행했다. 두 브랜드는 첫 번째 협업, 그래피티에 영감을 받아 컬랙션을 진행고 이번엔 두 번째 협업으로 모노그램을 기반으로 컬렉션을 완성 시켰다. 디자인은 년에 선보였던 이모지 컬렉션과 매우 흡사한 모습이지만 뭔가 명확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로 구성됐고 베트멍 레터링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퓨리를 감쌌다. 아시다시피 가격은 100만 원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FEATURE 하이패션과 스트리트 패션에 경계선? 하이패션이라 함은 명품 브랜드를 칭하는 말로 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디자이너의 철학이 담긴 디자인을 확고하게 보여주는 브랜드를 말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대로 고가의 브랜드, 정말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디자인 등 생각하면 쉽겠다. 스트릿 패션은 하이패션과 달리 부담되지 않은 가격과 디자인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브랜드를 말하고 젊은 층에서 많이 착용하는 패션으로 특이하게 길거리에서 일부 스트릿 브랜드를 많이 착용한 모습이 보이면 '트렌디한 브랜드다’라는 인식이 될 경우가 많다. 하이패션과 스트릿패션의 경계선은 확실히 존재했지만 현재 그 경계선은 보이지 않는다. 경계선이 왜 보이지 않을까? 그들만의 리그가 지루했을까? 트렌디함은 스트릿 브랜드가 주도했고 유명 스트릿 브랜드 ..
FEATURE X발 1세대 무시하지마라 우리나라 1세대 브랜드가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현재 시장은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변화했을까? 현재 운영되고 있는 브랜드들의 자신 있는 행보는 변함없었을까?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당연 1세대 도메스틱 브랜드에 영향을 받았을 수도 아님 세계적인 브랜드에게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겠지만, 백화점에 1세대 스트릿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는 것 자체가 신기하지 않는가? 백화점에 셀렉샵을 입점시켜 스트릿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이 스트릿 브랜드의 성공과 인식을 바꾸게 해준 1세대의 노력이 분명 있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1세대가 짱이야 라는 이야기 보다 1세대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입고 있는 도메스틱 브랜드가 세계적인 잡지에 출연하고 인터뷰하고 글로벌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조금..
FASHION 스포츠 웨어의 멋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 클래식(Reebok Classic)과 국내 1세대 브랜드 크리틱(Critic)이 협업을 진행했다. 브랜드 리복(Reebok)은 국내 브랜드와 교류를 많이 시도하고 있다. 최근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과 협업을 통해 색다른 컬렉션을 선보여 화제가 됐었다. 이번엔 크리틱과 호흡을 맞춘다. 크리틱은 1세대 브랜드로 서브컬쳐를 지향하는 브랜드이며 전혀 흔들림 없는 본질적인 모습을 현재도 과감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번 협업은 리복의 벡터 로고를 다시 불러왔다. 크리틱에 디테일한 그래픽과 올드스쿨에 기본이라고 말할 수 있는 벡터로고의 조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레트로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포츠 웨어를 완성 시켰다. 제품은 후드자켓, 트랙자켓, 트랙팬츠, 후드티, 후드집..
FASHION 둘다 국가대표 아니세요? 영국의 스케이트보드씬 을 대표하는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 와 영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리복(Reebok)이 2018 S/S 시즌 첫 번째 협업 소식을 발표했다. 팔라스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공개된 짧은 티져영상은 그들의 팀 라이더 Lucien Clarke의 거침없는 스케이트보딩으로 시작한다. 이번에 공개된 티져영상은 짧지만 강한 임팩트로 팔라스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스케이트보더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기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공개된 협업 컬렉션은 그레이 화이트 블랙을 기본 베이스로 하고. 팔라스의 독특한 색감으로 포인트를 더하였다. 아쉽게도 이번 협업 제품의 발매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말이 있듯. 조금의 인내심을 가지고 추..
FASHION 국내도 발매한다. 일본 스케이트 셀렉샵 헤브 어 굿 타임(have a good time) 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협업을 진행했다. 리복(Reebok)은 현재 국내를 포함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을 진행하며,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여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특별한 캠페인을 통해 리복의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일본 한정 상품으로 발매를 진행한다. 제품은 총 5가지로 진행되며, 국내에서도 발매를 진행한다고 한다. 발매 정보에 앞서 제품을 소개하자면, 리복 로고 벡터와 헤브 어 굿 타임 로고를 베이스로 트랙슈트 자켓과 바지를 만들었으며 롱슬리브와 클럽 C, 클래식 레더 운동화가 구성됐다. 발매는 2월 9일 빔스(BEAMS)와 리복 재팬(Reebok JAPAN)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 하..
FASHION 두 번째 협업! 홍콩 기반 셀렉샵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두 번쨰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오프닝 세레모니는 매번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독특하면서 신선한 제품을 선보인다. 클래식한 레더 컬렉션으로 구성됐으며 가방과 구드에 많이 사용하는 페이턴트 소재를 베이스로 선보였다. 제품은 연 분홍색 클래식 레더 스니커, 연회색 하이탑 엑스오 핏 하이 스니커, 빨간색 워크아웃 로 클린 스니커로 구성됐으며 리복 클래식 레더 스니커는 재작년 러시아 서브컬처 디자이너 브랜드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와 협업을 진행해 화제 된 바 있다. 세 가지 제품은 아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오프닝 세레모니 공식 홈페이지
FASHION 아티스트와 브랜드의 만남! 앨리샤 키스(Alicia Keys) 남편이자 유명 힙합 프로듀서 스위즈 비츠(Swizz Beatz)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협업을 선보였다. 90년대 리복 펌프퓨리와 양대산맥을 이뤄 큰 인기를 끌었던 리복 디엠엑스 런을 베이스로 컬렉션을 완성 시켰다. 디엠엑스 런은 뛰어난 쿠셔닝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오렌지 색상과 화이트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삭라이너(Sockliner)로 선보였다. 메탈릭 소재의 포드솔 부착하여 OG에 느낌이 물씬 풍겼고 아웃솔을 확인해 보면 알 것이다. 스위즈 비치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이 제품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공식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추후 비피얼 매거진을 통해 확인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