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 FEATURE - LASTEST NEWS FASHION 베이프(BAPE)와 꼼 데가르송(COMME des GARCONS) 협업 컬렉션! 다방면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브랜드 베이프(BAPE)와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꼼 데가르송(COMME des GARCONS)이 협업을 진행했습니다. 베이프는 만들어진곳은 일본이지만 현재 홍콩 회사에서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이며 최대한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니고가 이끌었던 그 느낌은 전혀 낼수 없는게 현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다방면의 협업과 카테고리를 생성시켜 사업을 확장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업은 베이프 로고와 꼼 데 가르송 로고를 나란히 배치시켜 깔끔함을 더했고 베이프 유인원 로고를 좀 더 돋보이게 진행됐습니다. 제품은 반팔 티셔츠, 맨투맨, 후드집업, 스웻팬츠가 구성됐고 발매는 10월 24일 오사카 한정으로 발매한다고 합니다. 정보가 좋았다면 아래 영상을.. FASHION 토가(TOGA)와 반스(VANS) 협업 컬렉션 진행! 브랜드 토가(TOGA)와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가 협업을 진행합니다. 토가는 2001년에 만들어진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여성 브랜드이며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큰 화제가 됐었습니다. 이번 두 브랜드의 협업은 어센틱과 반팔티, 반팔 원피스 등 디자이너 성향이 짙은 제품들로 구성됐습니다. 페이즐리 패턴의 다양한 모양들이 동일한 규격에 새겨졌습니다. 발매는 6월 19일 발매한다고 하니 참고 바라겠습니다. 브랜드 : 토가(TOGA), 반스(VANS) 브랜드 주소 : http://Vans.com 발매일 : 2020년 6월 19일 구매 가격 : 홈페이지 참고 구독과 좋아요는 힘이 됩니다! 언디피티드(Undefeated) ❌ 나이키 에어 맥스 97 협업 컬렉션! [BY 비피얼 매거진] 내.. FASHION 꼼데 가르송(Comme des Garcon) "EMERGENCY Special" 발매! 내용 : 디자이너 브랜드 꼼데 가르송(Comme des Garcon)이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EMERGENCY Special" 이라는 컬렉션으로 구성됐으며 원드 브레이커, 티셔츠, 가방 등 발매했습니다. 일본 꼼데 가르송 모든 지점에서 발매한다고 하니 참고 바라겠습니다. 브랜드 : 꼼데 가르송(Comme des Garcon) 브랜드 주소 : https://www.cdgcdgcdg.com/ 발매일 : TBA 구매 가격 : TBA 구독과 좋아요는 힘이 됩니다! 뉴발란스(New Balance) 992 “Steel Blue” 발매 예정! [BY 비피얼 매거진] 내용 : 기세를 몰고 있는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뉴발란스 992 “St... m.post.naver.com 비피얼 .. ART&DESIGN 카우스 출몰! 팝 아티스트 카우스(KAWS)가 서울 석촌호수에 뜬다는 속보다! 카우스는 예술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로 유명하며 특유 캐릭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신선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팝 아티스트다. ‘KAWS:HOLIDAY’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롯데와 함께 협업을 보여준다. 7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석촌호수에서 아트워크를 감상할 수 있으며 서울을 기점으로 전 세계도시를 투어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굿즈 상품인 우산, 티셔츠, 타월 등 판매한다고 하니 참고 바라겠다. 데이트는 석촌호수에서 카우스와 함께 하길 바란다. ART&DESIGN 당황하게 만드는 발명품 대부분의 공산품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과 그래픽을 사용하며 이전에 나왔던 제품보다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을 만든다. 또한 제품이나 브랜드에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하여 잠재적 소비자들에게 소구하고 어필한다. 이는 같은 용도, 같은 가격, 같은 생산지일지라도 소비자가 본인에게 조금이라도 더 끌리는 제품을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는 자본주의 사회의 소소한 혜택이다. 오늘은 앞서 알량한 지식으로 소개한 자본주의 사회 속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 아닌 엉뚱함으로 소비자들의 호기심과 유쾌함을 유발하는 제품이 가득한 인스타그램을 소개하려 한다. @uglydesign 계정을 들어가보면 어느 회사에서 만들었는지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는 음경, 음낭 분리형 속옷부터 소고기 마블링이 빼꼼히 보이는 디스 진, 탱크를 .. ART&DESIGN 다리 밑 나만의 아지트 스페인 출신 디자이너 페르난도 아벨라나스(Fernando Abellanas)가 발렌시아 교각 아래 작은 스튜디오를 만들었다. 아벨라나스는 사진작가이자 가구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그는 어린시절 나만의 공간, 아지트는 정말 천국같은 곳이였다고 한다. 나만 알고 나만 놀고 쉴 수 있는 공간 말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좋은 추억이지 않은가? 이 프로젝트 이름은 리브렐(Lebrel)로 식탁보가 있는 테이블 영역을 차지한다는 말과 비슷하다. 그는 2주 동안 작업했다. 복잡하고 소음이 가득한 도시를 벗어나 도시의 피난처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통해 만든 과정을 공개했다. 자칫하면 위험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크랭크를 이용해 수동적으로 이동할 수도 있고 의자, 책상, 선반 등 사무실에 필요한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