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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 NEWS


"나이키"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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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빨리 보러 가즈아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에서 상반기 하반기 최고의 제품이자 인기를 누렸던 나이키 에어맥스 97 (NIKE AIRMAX 97)와 나이키 베이퍼 맥스(NIKE VAPOR MAX) 두 제품을 결합했다. 말 그대로 위에는 에어맥스 97 아래는 베이퍼 맥스로 구성됐다. 두 제품을 결합 시켜 컬렉션을 선보인 이유는 에어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제품이다. 제품을 살펴봤을 때 97 제품은 아이보리, 대부분 크림이라고 불리는 색상을 베이스로 미드솔은 베이퍼 맥스 에어로 구성됐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추후 업데이트 내용은 발 빠르게 알려줄 테니 비피얼(BPEAR) SNS를 살펴보길 바란다.
FASHION 드레이크(Drake)에 이어! 힙합 크루 에이셉맙(A$AP Mob) 멤버인 래퍼 에이셉 퍼그(A$AP Ferg)가 나이키 에어포스 1(Nike Air Force 1)을 선물 받았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에서 준 선물은 아니다. 바로 호주 스니커즈 커스텀 전문 업체 비스포크인더스트리(BespokeIND)에서 퍼그만의 스타일로 커스텀 하여 선물했다. 비스포크인더스트리는 드레이크에게 에어조던1(Air Jordan 1) 커스텀 하여 선물한바 있다. 퍼그한테 선물한 제품은 에어포스 1 로우이며 프리미엄 레더와 스웨이드로 구성됐다. 양쪽 설포쪽엔 트랩로드(Trap Lord) 문구가 새겨져 있고 뒷쪽 힐탑에도 에이셉 퍼그(Asap Ferg)라고 새겨져있다. 협업만큼이나 좋은 퀄리티를 자랑하며 디테일함과 섬세함까지 갖추고 있다.
FASHION 에어맥스 98 건담이 부활하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에서 수많은 에어맥스 제품 중 나이키 에어 맥스 98(Nike Air Max 98) 건담이 돌아온다. 지난 9월 우리는 에어맥스 98 건담의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과연 언제쯤 발매가 진행되고 할지 팬들의 궁금증은 커져만 갔다. 자세한 내용은 아니지만 예상되는 날짜가 나왔다. 나이키 에어맥스 98은 1998년에 첫 선을 선보인 신발로 일본에서 2014년 소량 발매로 큰 인기를 누렸고 화이트, 블랙, 블루, 레드로 구성됐으며 건담을 닮았다 하여 별명을 얻게 됐다. 아직 공식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내년 상반기 정도 발매할 것으로 예상한다.
ETC 플라이니트 특허권! 1위, 2위를 다투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아디다스(adidas)가 플라이니트 소재의 특허권에 대해 법적 분쟁을 일으켰다. 나이키는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플라이니트를 생산하여 1조 900억 원에 가까운 수익을 냈고 나이키가 플라이니트 소재를 독점하려는 순간 아디다스는 나이키가 소유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고 손을 들었다. 이 분쟁은 2012년부터 시작됐다. 아디다스는 계속해서 나이키가 플라이니트 직조에 관한 기술을 소유할 수 없다고 주장했고 미국 특허청은 나이키에 손을 들어주면서 마무리가 되는가 싶었지만 아디다스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자세한 증거를 제출, 플라이니트는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 두 브랜드는 과거에도 법적 논쟁으로 아주 각별한 사이가 됐었다. 결말이 어찌 됐든 ..
FASHION 다시 선보이는 풋볼 컬렉션! 이탈리아 매거진 NSS가 라벨 레 베트멍 드 풋볼(Les Vetements de Football) 2017 F/W가 공개됐다. 지난 6월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패러디해 유명 축구 구단과 나라 유니폼을 레트로 컬렉션을 선보여 화제가 됐었다. 그 화제는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아쉽게 구매를 못했던 팬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 기회가 왔다. 지난 6월 기존 선보였던 명품 브랜드, 패션 브랜드는 그대로 진행했으며 새로운 스포츠 브랜드와 명품 브랜드, 패션 브랜드를 일부 추가시켜 컬렉션을 완성시켰다. 나이키(Nike), 아디다스(Adidas), 엄브로(Umbro), 푸마(Puma),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 DHL, 베트멍(Vetements), 구찌(Gucci) 등 구성됐으며 패션..
FASHION 2018년에 발매한다!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이끄는 브랜드 오프 화이트(Off White)와 나이키(Nike) 더 텐 컬렉션을 기억하는가? 정말 화제가 됐던 협업 컬렉션이다. 국내에서 더 텐 컬렉션의 응모는 다 끝났으며 해외에선 현재 응모가 진행 중이다. 일부 팬들은 냄새라도 맡았으면 한다는 의견까지 나왔다. 무튼 오프 화이트와 나이키에 새로운 제품이 공개됐다. 제품은 나이키 베이퍼맥스(Nike Vapormax) 올 화이트와 올 블랙이 공개됐다. 나이키 로고 스우시 끝부분에 주황색 라벨이 부착되어 있으며 바깥쪽에 AIR 레터링이 새겨져 있고 안쪽에는 더 텐에서 선보였던 긴 레터링이 동일하게 구성됐다. 또한 중창 에어쿠션은 화이트로 구성돼 신선하고 깔끔함을 전했다. 발매는 2018년에 진행되며 가격은 약 27만..
ART&DESIGN 나이키가 콘돔을? 패션 브랜드가 신발, 의류, 액세서리 말고 생필품을 만든다면 어떤 느낌일까? 독일 온라인 스토어 하이퍼마켓(hypermarket)이 글로벌 브랜드를 가지고 생필품을 만들었다. 아디다스(Adidas), 나이키(Nike), 뉴발란스(NEWBALANCE), 컨버스(Converse), 리복(Reebok), 푸마(Puma), 반스(Vans)로 내노라하는 브랜드로 구성됐다. 나이키는 화장지와 콘돔, 리복 면봉, 락카 스프레이, 베이컨 푸마, 고무장갑 뉴발란스, 세면기 청정제 컨버스 고양이 화장실 등 정말 다양하게 구성됐다. 모두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랜드라 소장을 원하는 팬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모든 제품은 판매는 하나 아쉽게도 국내에선 만나볼 순 없다. 유럽내에서만 판매하며 배송을 진행하고 있다.
FASHION 나이키 더 텐 컬렉션과 비슷?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이끄는 브랜드 오프 화이트(Off White)가 2018 S/S 슈즈 컬렉션을 공개됐다. 나이키와 성황리 협업 컬렉션을 마친 오프화이트는 temperature라는 주제로 더 텐 컬렉션과 약간 비슷한? 제품을 공개했다. 제품은 오프코트 하이탑, 다이애거널 로우탑으로 구성됐으며 나이키 더 텐 컬렉션과 동일하게 플라스틱 주황색 태그를 부착했고 신발 끈 레터링도 동일하게 진행했다. 이탈리아 장인이 한 땀 한 땀 제작한 프리미엄 신발이며 아직 공식적인 발매 일정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추후 소식은 비피얼 매거진에서 확인하도록 해보자!
FASHION 나이키 SB 블랙피죤을 아는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의 역동적인 액션스포츠 라인 나이키 SB(Nike SB) 블랙피죤(Black Pigeon) 제품이 발매했다. 피죤에 역사는 2005년부터 시작됐다. 스니커즈 디자이너 제프 스테이플(Jeff Staple)는 뉴욕에 상징적인 디자인을 생각하다. 비둘기를 선택했다. 이후 제프 스테이플 매장에 팬들이 하나, 둘 찾아오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나자 수많은 팬들이 매장 앞에 신발을 구매하려 기다렸다. 2005년에 발매한 NYC Pigeon OG는 스니커즈 역사에 한 획을 그었으며 스니커즈 문화의 큰 공헌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에 발매된 블랙피죤은 SB 덩크의 15주년, 제피 스테이플의 디자인 2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컬렉션이다. 선 발매는 11월 7일 뉴욕에서 진행됐으..
ART&DESIGN 마음 아프지만 봐야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스트릿 브랜드 언디피티드(Undefeated) 나이키 에어맥스 97(NIKE AIR MAX 97)협업 컬렉션을 기억하는가? 당연 기억을 할 거라 생각한다. 국외 선 발매 이후 국내에서도 발매를 진행해 많은 팬들을 줄 서게 했다. 발매 가격은 219,000원으로 발매했으며 리셀가는 500,000원 이상으로 뛰었다.리셀러들에겐 용돈벌이 정도 되겠다. 무튼 나이키와 언디피티드의 제품은 구하기가 참 힘든 제품이었는데 아티스트 지준 왕(Zhijun Wang)은 마스크로 만들어버렸다. 무슨 말인지 살펴보자면 베이징 마스크 디자이너 지준 왕은 여럿 신발 브랜드들의 제품을 가지고 개성 있는 마스크를 만들어 화제가 된 인물이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 아프지만 나이키와 언디피티드 협..
FASHION 아웃도어가 대세! 일본 브랜드 언더커버(Undercover)와 글로벌 스포츠 트렌디한 라인으로 유명한 나이키랩(NIKELAB)의 합작품인 갸쿠소우(Gyakusou)가 새로운 부츠를 선보였다. 갸크소우는 도쿄 출신 러닝크루 갸쿠소우 국제 러닝 협회에 영감을 받아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아웃도어 기반으로 컬렉션을 진행했다. 신발을 살펴보면 안전하게 등산할 수 있도록 발을 편안하게 감싸고 있으며 습기는 물론 발과 다리를 보호하기 위해 신중하게 고려하여 만들었다. 내구성 또한 단단하게 만들어졌고 한번 더 생각하는 디테일함까지 선보였다. 제품은 두 가지로 구성됐고 색상은 블랙, 화이트, 오렌지로 선보였다.
FASHION 추억의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라그먼트 디자인(Fragment Design) 공식 오피셜에 나이키 SB 덩크 로우(Nike SB Dunk Low)가 유출됐다. 유출보다는 공개가 더 가깝지만 무튼 추억 속에 SB 덩크 로우를 만나볼 수 있는데 먼저 두 브랜드의 파트너쉽은 어느 브랜드보다 고급 지고 세련됐으며 지갑도 줄어들게 만든다. 그만큼 가지고 싶은 신발, 옷을 완벽하게 만든다. 공개된 제품 나이키 SB 덩크 로우는 스케이터들이 주로 즐겨신는 신발로 유명하다. 격한 스킬이 많은 스케이터들에게 덩크 로우는 튼튼함을 가졌고 착화감도 남다르다. 영상을 통해 공개 됐고 아직 상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신발 이름은 Black Pigeon이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이 업데이트되면 비피얼 매거진에서 알려주겠다. personal be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