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sounds"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 FEATURE - LASTEST NEWS FEATURE interview : 발란사(BALANSA) 발란사(BALANSA)는 2008년 시작으로 부산을 대표하고 1세대를 대표하는 로드샵으로 활동하고 있다. 발란사는 밸런스에 영감을 받아 이름을 지었지만 ‘얼룩 반(斑)’과 ‘어우러질 란(爛)’을 합해 ‘여러 빛깔이 모여 아름다운 무늬를 이루어낸다’는 뜻깊은 의미가 있으며 서브 문화를 바탕으로 그들만의 멋진샵을 만들고 있다. 또한 발란사의 굿즈 컬렉션은 큰 인기를 차지했다. 인플루언서를 비롯 다양한 힙합 아티스트이 즐겨 입어 품절대란을 일으켰다. 11년 동안 부산을 지키고 있는 발란사, 11년의 문화를 이야기해 보았다. 1,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부산에서 발란사와 사운드샵 발란사를 운영하고 있는 디렉터 김지훈이라고 한다. 2, 발란사(BALANSA)는 어떤 곳인가? 처음 시작 할 때는 의류를 중심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