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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주 문화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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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칼리드(DJ Khaled) 2살 아들에게 3,800만원 롤렉스 시계를 선물하다.



세계적인 프로듀서 DJ 칼리드(DJ Khaled)가 2살 아들에게 3,000만원 상당에 시계를 선물했다. 정확하게 3,800만원 롤렉스 시계를 선물한것이다. 그의 인스타그램을 확인해 보면 온통 아들 사진 뿐, 아들 바보로 유명하다. 선물한 이유는 아들 아사드(Asahd)의 첫 생일을 맞이한 특별한 선물이라고 전했다. 남다른 애정을 표현한 DJ 칼리드, 실례가 안된다면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주십시오





애플 스토어인가 맥도날드(MCDONALD’S)인가? 



햄버거 매장이 이렇게 멋있어도 되는 건가? 맥도날드가 시카고 플래그쉽 매장을 오픈했다. 오픈하자마자 애플 스토어를 닮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 것이다. 시카고의 로스 바니 건축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테리어는 친환경적인 스타일을 추구했으며 유리를 감싼 매장이 인상적이다. 맥도날드는 전 세계 매장을 2020년까지 적용한다고 밝혔다.






나이키(NIKE)에서 아디다스(Adidas)로 마크 마이너(Mark Miner)



아디다스 부사장(Adidas Vice President)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마크 마이너(Mark Miner), 한때 나이키를 위해 일했던 그는 아디다스로 이직했다. 아디다스로 가기까지 고된 과정이 있었다. 나이키 러닝 부분 선임 디자이너 디렉터로 일했던 마크 마이너는 나이키 퇴직과 함께 나이키 정보 유출, 비공개 재정 내역, 신체품 출시, 향후 사업 내용 등 소송에 휘말리면서 힘들게 아디다스로 옮겨왔다. 






리바이스(Levi’s) X 리버풀 FC(Liverpool FC) 협업하다?



전통이 살아 숨쉬는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Levi’s)와 프리미어 축구 클럽팀  리버풀 FC(Liverpool FC)가 협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이다. 리바이스가 리버풀에 유니폼에 참여하나 생각했지만 아니다. 바로 리바이스 음악 캠페인 '리바이스 뮤직 프로젝트’에 파트너쉽을 진행한다. 리버풀 시민들과 축구팬들에게 매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뮤지션 양성을 시작으로 내년 페스티벌까지 진행한다고 하니 기대하길 바란다.





비난 받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 나이키(NIKE)



의도한 것인가? 아니면 어떤 느낌을 추구하는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런던의 갱단 문화를 기반으로 제작했다는 보도다. 나이키와 MMW 발라클라바 협업 제품, 캡과 마스크를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런던은 항상 긴장하고 있다. 갱단의 범죄는 그리 많지는 않지만 이외 많은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 나이키는 트레이킹 컬렉션에 연장일 뿐, 갱단 문화를 용인하거나 부추기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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