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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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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빈티지 맛! 일본 기반 브랜드 유니온(UNION)과 조던(Jordan)이 협업을 진행했다. 컬렉션 이름은 UNION Jordan으로 구성됐으며 빈티지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컬렉션이다. 유니온 디렉터 크리스 깁스(Chris Gabbs)은 빈티지 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주 오랫동안 빈티지한 느낌을 유지하고 있는 헌 옷에 영감을 받아 컬렉션을 진행했다고 한다. 평소 즐겨 신던 조던과 협업을 하게 돼 영광이라고 전했다. 두 브랜드의 협업을 살펴보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나이키 에어 조던 1(NIKE AIR JORDAN 1)을 빈티지로 재해석했으며 스티치가 컬렉션 포인트로 자리를 잡았다. 반팔 티셔츠, 후드 티셔셔, 스웻 팬츠 등 구성됐다. 발매는 11월 17일 특별히 마련한 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 바..
FASHION 외계 생명체?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과 영국 기반 시각 예술가 크리스 커닝햄(Chris Cunningham)이 협업을 진행했다. 크리스 커닝햄은 영상, 사진, 음악,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에이펙스 트윈(Aphex Twin)와 협업을 진행해 커닝햄을 대표하고 상징적으로 만들어준 캐릭터 러버 조니을 탄생시켰다. 큰 화제가 됐었다. 전자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들답게 캐릭터 러버 조니는 전자 음악과 밀첩한 관계를 띄며 어두운 곳을 좋아하고 은둔 생활을 좋아하는 돌연변이 캐릭터다. 러버 조니를 출연시켜 단편 영화를 제작했으며 정말 존재하는 것 처럼? 약간 섬뜩한 느낌이 물씬 든다. 당연 연출이겠지만, 필자는 이런거 무섭다. 이번 슈프림과 커..
FASHION 진정한 아웃도어! 일본 기반이자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비즈빔(VISVIM)과 미스터 포터(MR PORTER)가 협업을 진행했다. 컬렉션 정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자연 공연과 암벽등반에 영감을 받아 컬렉션을 진행했다고 한다. 일본 브랜드 답게 일본 문화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이 돋보이며 미국 감성으로 세련된 이미지로 구성됐다. 제품은 다양하게 진행되며 파카 부터 데님 자켓, 가디건, 후드티와 슈즈, 악세사리 등 구성됐다. 칙칙한 아웃도어를 패션 스타일과 결합시켜 친밀도를 유지 시켰다. 발매는 11월 7일 부터 온라인에서 시작됐으며 11월 21일 까지 최근 7월에 오픈한 LA에서 판매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