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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 NEWS


"2018/10"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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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25주년! 스트릿 브랜드 베이프(BAPE)와 게임 산업에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배틀그라운드(Battlegrounds)와 협업을 진행한다. 배틀그라운드는 고립된 지역에서 최후 1인이 살아남는 게임으로 스릴과 긴장감을 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많은 한국 팬들은 한국 기업에서 제작된 게임으로 자부심을 표했다고 한다. 배틀그라운드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한다. 패션, 음료 등 폭넓은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베이프 역시 홍콩 회사가 매각한 이후 아주 활발한 활동을 시작해 예전 OG에 느낌은 없지만 폭넓은 컬렉션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두 브랜드의 협업은 베이프 25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로 오직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 케릭터에 착용할 수 있는 상어 후디와 그외 다양한 아이템과 스킨을 만나볼 수 있다고..
FEATURE 9월 4주 문화 늬우스 인스타그램 창업자들이 떠난다. 페이스북이 인수한 인스타그램의 창업자들이 회사를 떠난다는 소식이다. 인스타그램 창업자 CEO 케빈 시스트롬 (Kevin Systrom)과 CTO 마이크 크리거(Mike Krieger)가 떠나며 페이스북 창업자 CEO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와 갈등이 깊어진 것이 원인이다. 갈등은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마크 저커버그 리더쉽에 대한 이유와 경영자의 자질을 못 갖췄다고 말했다.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SNS 그만두다. 왜? 힙합 아티스트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SNS를 그만뒀다고 말했다. 왜 그런 것일까? 너무 많은 이지 농구화를 자랑한 탓일까? 카니예 웨스트 주변인들에 말을 들어보면 “카니예 웨스트는 정신적으로 힘들고 계속한다면..
FASHION 슈프림에 힘입어 최근 슈프림(Supreme)과 협업을 진행한 나이키 SB 가토(NIKE SB Gato)가 발매한다는 소식이다. 슈프림에 효과가 상당했는지 두 브랜드가 협업한 제품은 품절 대란을 일으켰고 꾀 높은 리셀을 달성했다. 이번엔 나이키 SB 컬렉션으로 선보였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두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가토라는 레터링이 컬렉션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 기본적인 코어 라인으로 검솔이 매력적으로 선보였다. 가토는 풋살화, 조깅 러닝화 등 기반으로 만들어진 신발이며 스케이트보드 라인의 장점을 부각시켜 문화적으로 다가갔다. 발매일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추후 비피얼 매거진을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FASHION 정확히 11월에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이끄는 브랜드 이지 부스트 350 V2(YEEZY BOOST 350 V2) 지브라가 12월에 발매한다는 소식이다. 특유 얼룩말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신선하고 새롭게 다가와 기존에 선보였던 디자인 보다 꾀 많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인기가 이슈 된 것뿐만 아니라 작년 6월 중국 해커들이 해당 모델을 추첨을 조작해 집단 폭행까지 일어났던 신발이다. 그 정도로 큰 이슈가 됐다. 이지 마피아에 따르면 11월 9일 금요일 다시 발매한다고 하니 기다렸던 팬이 있다면 캘린더에 기록하길 바란다.
FASHION 호돈신의 영감을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축구 문화를 반영한 스트리트 브랜드 니벨크랙(NIVELCRACK)가 2018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니벨크랙은 2016년 1월에 설립된 브랜드로 레벨을 뜻하는 스페인어 니벨(NIVEL)과 축구 선수를 뜻하는 크랙(CRACK)를 합성어로 그라운드를 지배하는 탑 플레이어의 경지를 의미한다고 한다. 축구 기반인 만큼 축구 문화에서 파생된 메세지에 영감을 받아 컬렉션을 만든다. 이번엔 신이라 불리는 호나우두에 영감을 받았다. 먼저 호나우두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트레이닝 기어,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메세지를 담은 마피파 로고 디자인, 그리고 축구 감독의 아웃핏 모티브로 진행된 코트, 벨벳 티셔츠, 트랙팬츠, 연습용 조끼, 캡, 모자 등 구성됐다. 구입은 니벨크랙 공식 홈페이지..
FASHION 실물 영접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이끄는 브랜드 오프 화이트(Off White)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줌 플라이 SP (NIKE Zoom Fly SP)가 공개됐다. 최근 두 브랜드의 협업 제품이 유출되면서 팬들에 관심은 높아져 갔다. 이번엔 여러 장 조금 자세하게 공개됐으니 살펴보길 바란다. 공개된 곳은 @dirtymoney823 인스타그램이다. 이번에 공개된 색상은 블랙과 핑크로 구성됐으며 반투명 갑피를 선보였다. 곳곳에 두 브랜드의 협업 시그니처 디자인이 새겨져 있고 가벼운 느낌이 물씬 난다. 총 공개된 제품은 레드, 블랙, 핑크이며 발매는 10월 13일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과연 현재 공개된 제품들이 발매를 할지 아니면 더 추가적으로 진행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
FASHION 50주년 기념! 세계적인 탄산 브랜드 펩시(Pepsi)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푸마 스웨이드 50주년을 기념하는 컬렉션으로 펩시를 초대했다. 펩시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해 새로운 굿즈 아이템들을 생산했다. 패션과 가장 밀접한 음료 브랜드라 말할 수 있다. 제품을 살펴보면 빈티지에 영감을 받아 컬렉션을 완성시켰다. 펩시 로고와 푸마의 로고를 믹스 시켜 레드와 블루의 조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발뿐만 아니라 후드티, 반팔 티셔츠, 푸마 스웨이드 등 구성됐다. 발매는 아직 미정이며 곧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제품은 룩북을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FASHION 우주탐사용 신발인가. 현재 국내 해외 스니커씬에서 가장 높은 리셀(Resell)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스니커(Sneaker) 중 하나인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톰 삭스(Tom sachs) 와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나이키(Nike)의 컬래버레이션 스니커 나이키 크래프트 마스야드(Nike Craft MarsYard)의 두 번째 모델이 10월 6일 정확한 디자인이 출시가격과 함께 공개됐다. 이번 마스야드 오버슈즈의 디자인은 많은 사람들이 파란색과 하얀색의 미드 탑(Mid-top) 실루엣의 디자인을 기대한 것이 대부분 이었다. 하지만 런던에서 열린 파라독스 불렛(Paradox Bullet)에서 공개된 공식적인 제품 이미지는 모두의 예상을 뒤집어버리는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었다. 공개된 디자인은 기존의 마스 야드 2.0의 신발..
FASHION 찍찍 간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기반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허프(HUF)와 컨버스 스케이트보딩(CONVERSE SKATEBORDING)가 손을 잡고 협업 제품을 공개했다. 제품은 컨버스 스케이트보드 라인으로 유명한 프로리드 SK(PRORIDE SK) 기반으로 선보였으며 블랙과 형광색에 조합을 선보인다. 프로리드 SK는 내구성이 좋으며 안정적인 착화를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스웨이드를 사용했고 끈 대신 벨크로를 구성해 신선한 느낌을 선사했다. 사이드엔 컨버스에 로고가 새겨져있고 뒷꿈치 쪽엔 악어 패턴에 H가 구성됐다. 마지막으로 깔창에 두 브랜드 로고를 새겨 협업임을 알렸다.
FASHION 실물짱.. 최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는 혁신적인 제품을 공개했었다 바로 나이키 에어맥스 720(NIKE AIRMAX 720)에 모습을 그래픽으로 공개했었는데 미래 지향적인 제품으로 우주선을 연상케하듯 굉장한 비쥬얼을 뽐냈다. 이 제품이 드디어 실물이 공개됐으며 발매일까지 공개했다. 공개된 곳은 @Cozy_connoisseur 인스타그램이다. 라이프 스타일을 기반으로 사람의 걷는 모습까지 연구해 제작된 나이키 에어맥스 720에 제품은 실물 역시 영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용암, 오로라, 은하수, 아침 햇빛, 석양 등 자연 현상에 영감을 받아 푸른 보라색에 색상을 선택했으며 메쉬 원단이 인상적이다. 또한 에어는 38mm 높이를 자랑하고 있다. 발매일은 2019년 봄에 출시할 예정이며 나이키 에어맥스..
FASHION 체커를 보여주다.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와 뉴욕 기반 브랜드 노아(NOAH)가 협업을 진행했다.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과 반스가 협업을 공개해 화제가 됐었다. 이번엔 반스와 노아가 협업을 진행했는데 노아의 디렉터는 슈프림 전 디자이너 브랜든 바벤젠(Brendon Babenzien)가 설립한 브랜드로 유명하다. 협업 제품을 살펴보면 반스의 메인 제품인 스케이트 하이와 미드탑 처카를 기반으로 진행했다. 먼저 스케이트 하이는 블루 체커와 해골 패턴의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미드탑 처카는 블랙 색상과 퍼플 생삭 단색을 구성됐다. 발매일은 10월 6일 온라인을 통해 발매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FASHION 참신하다. 전통적인 워크웨어 브랜드 디키즈(Dickies)와 캘리포니아 기반 스트릿 브랜드 스투시(Stussy)가 협업을 진행했다. 디키즈와 스투시는 상반되는 컨셉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하지만 워크웨어와 스트릿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띄고 있는 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인터네셔널 워크기어 (International Workgear)라는 주제로 컬렉션을 완성 시켰으며 워크웨어 메인이라 불리는 폴리 코튼 기반 데님 워크자켓과 팬츠를 비롯 티셔츠 등 구성됐으며 50년대와 60년대 미국 작업복과 스티븐 맨과 디자이너 키코 코스타디노브 협업 제품에서 큰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며 두 브랜드의 로고가 룩북의 느낌은 교조주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흑백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