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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 NEWS


"2018/08"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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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고풍 스럽다. 뉴욕 브루클린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의류 레이블. 노아(NOAH)의 2018 FW 룩북이 공개되었다. 얼마 전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프로그 스케이트보드(Frog Skateboard)와의 성공적인 협업으로. 앞으로 발표할 다음 컬렉션에 대하여. 많은 패션피플 들의 관심이 쏠려 있었던 만큼. 그에 대하여 대답이라도 하듯 노아(NOAH)가 2018 F/W 룩북을 그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지난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의 구성으로는. 나일론 소재가 본격적으로 스포츠 의류에 도입되던 시절인 1960년대를 연상시키게 만드는 파카(Parka), 페어아일(Fair Isle) 제조방식을 채택한 반전 색상의 슈트 세트. 하운드 투스 헤링턴 자켓, 아가일 패턴 스웨터 등 클래식한 프레피 룩을 노아 만의 재치와 명랑..
FASHION 20주년이다! 일본 스트릿 브랜드 소프(SOPH.)가 20주년을 맞이했다. SOPH. 혹은 Sophnet 이라 불리며 199년 부터 시작된 브랜드다. 디렉터 키요나라 히로후미 손에서 탄생했고 일본에서 시작으로 바다를 저 멀리 건너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난다. 다사다난한 일도 많았던 브랜드 소프, 프라그먼트 디자인(Fragment Design) 디렉터 후지와라 히로시(Fujiwara Hiroshi) 손을 잡고 만들었던 유니폼 익스페리멘트(UNIFORM EXPERIMENT)와 글로벌 스포츠 나이키(NIKE) 함께 가상 축구팀을 생성해 컬렉션을 선보인 브랜드 FC 리얼 브리스톨(F.C. REAL BRISTOL) 등 정말 열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20주년은 소프 20(SOPH.20)이라는 테마로 컬렉션을 완성 ..
FASHION 캐나다 기반! 캐나다 몬트리올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다임(DIME)이 Fall 2018 컬렉션 룩북을 공개했다. 다임은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을 오마주 하여 탄생한 브랜드로 독보적인 활동과 깔끔한 디자인을 선보여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고 있다. 룩북 모델은 DJ 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케이트라나다(Kaytranada)가 출연했으며 제품들은 반팔 티셔츠를 비롯 롱 슬리브, 자켓, 후드 티셔츠, 비니 등 구성됐다. 또한 비누까지 발매한다고 하니 신선하지 않겠는가? 발매는 8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각 지정된 리테일러 샵에서 구매 가능하니 참고 바란다. 다임 공식 홈페이지
FEATURE 8월 2주 문화 늬우스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만든 브랜드 이지에 가치는 얼마일까? 랩 스타이자 브랜드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만든 브랜드 이지(YEEZY)의 가치가 공개됐다. 브랜드 이지는 과연 얼마에 가치를 가지고 있을까? 컬렉션이 발매될 때마다 큰 이슈를 몰고 오며 품절은 물론 상당한 리셀가를 자랑한다. 보도에 따르면 약 15억 달러(1,68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 책정된다. 카니예 웨스트는 예전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지가 10억 달러에 가치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5억 달러가 상승했으니 어깨가 으쓱하지 않을까 싶다. 드레이크(Drake) 스트리밍 500억회 도달하다! 레전드 래퍼 드레이크(Drake)가 스트리밍 500회를 도달했다는 소식이다. 드레이크는 여전히 빌보드 상..
ART&DESIGN 기발하다! 유명 기업 로고를 센스 있게 생활 잡화로 만든 디자이너가 있다. 디자인 기업 오 디자인(oodesign)을 운영하고 있는 타쿠 오무라(taku omura)가 시행착오(Trial and Error)라는 프로젝트를 실행시켰다. 이 프로젝트는 유명 기업 로고를 혁신적인 기술 3D를 적용시켜 센스 있고 창의력이 가득한 생활잡화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로고는 기능을 따른다’는 말과 함께 로고의 실용성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브랜드를 확인할수 있는데.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는 스우시 로고를 활용해 칼로 만들었으며 아디다스(Adidas)는 연필꽂이, 혼다(Honda)는 병뚜껑, 루이비통(Louisvuitton)은 명함 꽂이 트위터(twitter)는 두꺼운 껍질을 벗길 때 사용하는 용도로 제작됐다. 위에..
FASHION 투명하지 않다. 최근 발매했던 나이키 리액트 엘리먼트 87(NIKE React Element 87), 투명한 갑피와 신선한 핏을 선보여 이 뜨거운 날씨에도 팬들을 줄 서게 만들었다. 나이키 리액트 엘리먼트 87는 아마 이번이 마지막 발매 일 것으로 확인되며 나이키 리액트 엘리먼트 55(NIKE React Element 55)가 바톤을 이어받아 후속 모델로 출시한다고 전했다. @pinoe77에서 공개된 제품으로 87과 달리 반투명 갑피는 선보이지 않았으며 스웨이드와 메쉬로 구성됐고 87과 상반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약간 신선함은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지금껏 나이키에서 선보였던 제품들은 3분의 2가 스웨이드와 메쉬, 캔버스로 구성됐다. 나이키 모든 제품 중 반투명 갑피로 선보였던 제품은 아마 87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FASHION 나도 신자 이제ㅠㅠ 작년 큰 인기를 누렸던 이지 부스트 700 웨이브 러너(YEEZY BOOST 700 WAVE RUNNER)가 재발매 한다는 소식이다. 이번엔 진짜다. 발매한다는 소식이 이번년도 초부터 계속 이어졌는데 감감 무소식이었다. 팬들은 지친 마음에 오프 화이트(Off White)와 나이키(NIKE)에 마음을 돌릴려는 순간 드디어 발매한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이지에 친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지 마피아(YEEZY MAFIA)가 소식을 전했다. 원래 9월 1일 날 발매를 진행하기로 했었는데 지연됐었다. 그 이유에 대해선 힙합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발매 일정은 9월 15일로 확실하게 정해졌으며 약 34만 원으로 발매한다고 하니 알람을 맞춰보도록 해보자! 아디다스 오리지널 매장을 비롯 각 지정된 리테일러 샵에서 구매..
FASHION 더 퀸 컬렉션!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이끄는 브랜드 오프 화이트(Off White)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 그리고 테니스 여왕 세레나 윌리엄스 (Serena Williams)가 협업을 진행했다. 버질 아블로는 세레나 윌리엄스에 영감을 받아 진행했으며 그녀의 개성 있는 유니폼 또한 컬렉션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세레나 윌리엄스 춤과 발레에 영감을 받았으며 그녀의 몸에 알맞게 옷을 제작했다. 우아함과 강인함 그리고 개성이 넘치는 컬렉션이다. 경기가 오전, 오후 있다 보니 레터링의 디테일을 볼 수 있는 튤 원피스와 나이키 코트 플레어 2, 봄버 자켓, 나이키 에어맥스 97, 나이키 블레이저 미드 SW 등 구성됐다. 자세한 제품은 사진을 통해 확인 하길 바란다.
FASHION 150장..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이 2018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슈프림 때문에 모든 매거진에서 발 빠르게 움직일 것이라 생각된다. 질과 양, 그리고 더욱더 다양한 디자인과 협업, 마지막으로 기가 막힌 악세사리 까지 선보이는 슈프림은 월클보다 위에 있지 않을까 싶다. 예전에 컬렉션에 비해 조금 새롭고 신선한 느낌은 다소 떨어졌지만 서브문화를 위한 최고의 브랜드기 때문에 많은 팬텀이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컬렉션은 먼저 협업부터 설명하겠다. 협업은 브랜드 고어텍스(Gore-tex), 쇼트 뉴욕(SCHOTT N.Y.C) 그리고 영화는 에 한 장면을 가져왔으며 아티스트 마돈나(Madonna), 파블로 피카소 (Pablo Picasso) 등 참여했다. 또한 타블로이드판 일간지 뉴욕 포..
FASHION 일본 느낌 물씬! 일본 브랜드 인듯 아닌 듯, 홍콩으로 입양된 브랜드 베이프(BAPE)가 일본 인류무형문화유산 가부키에 영감을 받아 선보였다. 표정이 잘 드러나지 않았던 유인원에 화난 듯 안 화난듯한 표정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으며 베이프 레터링 로고를 그라데이션을 입혀 조금 더 디테일한 모습과 가부키의 진한 무드를 유지해 줬다.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두 색상을 기점으로 두 가지 디자인을 선보였느며 발매일은 8월 11일 날 진행되어 품절에 일으기까지 했다고 하니 참고 바라며 곳곳에 일본 베이프점을 유심히 잘 살펴 부디 구입하릴 바라겠다.
ART&DESIGN 문짝을 화려하게? 자동차를 폐차하려는 순간 손을 번쩍 들고 “잠깐”이라고 외쳤다. 바로 LA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팀 스튜디오 클럽(Studio Club)이 경주용 차량의 문짝을 잠시 빌려와 카레이싱 문화를 듬뿍 담았다. 디자인을 살펴보면 가지각색의 크기로 된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레이싱의 예전 역사에 영감을 받아 올드하면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디자인을 선보였다. 빨간색부터 갈색, 검은색, 흰색 등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올드 한 맛이 묻어 나오는 멋진 작품을 완성 시켰다. 이들의 다양한 작품은 아래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스튜디오 클럽 공식 홈페이지
FASHION 과거로의 회귀 모델, 프로 스케이터, 패션디자이너,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알렉스 올슨(Alex Olson)에 의해서 2014년 출범한 브랜드, 비앙카 샹동( Bianca Chandôn ) 의 캡슐컬렉션이 공개되었다. 1970년대의 반문화 (Counter culture)와 당시 캘리포니아에 스케이터들의 다양한 복식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을 전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캡슐 컬렉션은 실크(Silk) 소재의 3점의 6패널 캡 그리고 3점의 버튼 업 셔츠(button-up shirts) 구성되어 있으며, 이 제품들의 디자인을 보고 있으면 1970년대 당시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활동하였던 스케이터들의 의상을 막 가져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옷을 보면 디자이너가 관심을 가진 문화에 대한 갖가지 요소들을 찾아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