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2"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 FEATURE - LASTEST NEWS FASHION 신선한 컬렉션!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트릿 브랜드는 어디일까? 시내만 돌아다녀도 엘엠씨(LMC)가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2015년 부터 시작한 엘엠씨는 엄청난 성장과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손을 잡고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번엔 아이웨어 더블러버스(DOUBLE LOVERS)와 손을 잡았다. 색상은 블랙과 레드를 기반으로 커트코베인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양쪽 템플 근처엔 엘엠씨 심볼이 새겨져 스웩을 선사했다. 선글라스만 봐도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상상이된다. 그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선글라스를 구매하면 안경을 활용적으로 걸수 있는 목걸이도 증정한다고 하니 참고 바라며 아래 사이트를 통해 구매하길 바란다. LMC 공식 홈페이지 FASHION 새로운 색상!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이끄는 오프 화이트(Off White)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에 새로운 행보가 진행됐다. 컬렉션 소개에 앞서 버질 아블로는 최근 루이 비통(Louis Vuitton) 맨즈웨어 컬렉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마지막 피날레 중 동료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와 뜨거운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됐다. 이번 공개된 제품은 나이키 에어맥스 97(Nike Air Max 97)의 새로운 컬러웨이다. 에어맥스 97은 어느 정도 디자인이 나올 것이다. 라는 예상을 했지만 케이블 타이가 새로운 색상을 하고 있다. 과연 사진 그대로 발매를 한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계속해서 업데이트할 테니 구독하길 바라겠다. FASHION 반반 즐기자!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트리플 S로 하프 앤 하프(half and half) 컬렉션을 선보였다. 예전에 기존 트리플 S 컬렉션을 반반으로 커스텀 하여 선보였던 게 기억이 난다. 이번엔 커스텀이 아니라 발렌시아가가 정말 반반으로 컬렉션을 선보였다. 트리플 S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가격 또한 화제가 되어 100만 원이 넘는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하프 앤 하프 컬렉션은 평소 맘에 들던 두 가지 디자인을 신을 수 있다. 물론 반반이지만 말이다. 제품을 살펴보면 디테일한 부분까지 정말 반반으로 구분하여 진행했으며 100만 원 초반 대에 판매가 진행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