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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 NEWS


"슈프림"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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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베일을 벗다. 패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알고 있는 명실상부한 스트릿 패션의 대표주자 슈프림(Supreme)과 레이 카와쿠보(Rei Kawakubo)의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의 비밀에 묻혀있던 협업 컬렉션이 공개됐다. 지난 시즌에 먼저 협업 제품 중 일부가 유출되었지만. 전체적인 컬렉션이 공개되자 모두의 예상을 뒤엎어버리는 제품 구성에 더욱 열기가 뜨거워졌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의 구성은 티 셔츠 와 후드티셔츠를 기본으로 코트, 라이더자켓, 트러커자켓, 반팔 셔츠, 니트, 트랙 팬츠,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번 컬렉션의 백미는 바로 슈프림의 박스로고(Boxlogo)와 나이키의 에어포스 원 (air force 1) 제품이다 하지만 심심한 걸 볼 수 없는 슈프림과 레이 카와쿠보의 만남이기..
FASHION 슈프림이 참여? 도쿄 기반으로 문화적인 색이 짙은 브랜드 해브 어 굿 타임(Have a good time)이 2018 F/W 룩북을 공개했다. 해브 어 굿 타임은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국내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컬렉션엔 특별한 손님이 도움을 줬다. 바로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 스케이터 티노 라조(Tino Razo)가 스케이터가 아닌 포토그래퍼로 촬영에 임한 것, 기존 룩북과 비교해 보면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이 묻어 나오는 사진들이다. 제품은 헤브 어 굿 타임에 시그니처 레터링 로고를 중심으로 롱 슬리브, 후드티, 자켓, 스웻 팬츠, 가디건, 캡, 백팩, 숄더 백, 파우치, 지갑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발매일은 9월 7일 이니 참고..
FASHION 기록을 남기다. 이제 말은 안 해도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란 걸 알고 있을 것 같다. 슈프림(Supreme)과 미국의 현대예술가 마이크 켈리 (Mike kelly)가 협업을 진행했다. 마이크 켈리는 1970년대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한 아티스트로 토털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비디오, 오브제, 글, 희화, 조각 등 다양하게 활동했으며 가족, 학교, 사회 등 문제의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표현하기도 했다. 유년 시절로 역행하려는 집착이 큰 특징이며 형형색색의 색채와 몽환적인 감수성으로 작품을 만들기도 했다. 그는 현재 볼 수 없다. 2012년 나이로 향년 57세 나이로 큰 별이 됐다. 이번 협업 컬렉션을 살펴보면 , , 를 중심으로 티셔츠, 후드티, 자켓, 스케이트보드 데크 등 구성됐으며 다양한 컬러를 확인할 수 있다. 발..
FEATURE 8월 4주 문화 늬우스 슈프림(Supreme)과 베트멍(Vetements) 협업을 안하는 이유 세계적인 브랜드 슈프림(Supreme)과 베트멍(Vetements)이 협업을 하자고 하면? 거절할 이유가 있겠는가 대부분 진행을 하겠지만 버켄스탁(Birkenstock)은 정중히 거절한 브랜드다. 버켄스탁은 협업을 안 하는 브랜드가 아니다.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색다른 컬렉션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버켄스탁 CEO 올리버 레이커트(Oliver Raycut)는 슈프람과 베트멍에 고객들은 이미 우리 버켄스탁을 알고 있다. 라고 이야기해 협업 진행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베트멍은 버켄스탁을 컬렉션 포인트로 쇼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중단됐으며 다시금 이야기가 되살아나 좋은 협업을 만들어가는 중이라 보도했다. 방탄소년단(BTS)과 니키..
FASHION 논에서 촬영?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이 논에서 새로운 룩 북을 촬영했다. 이 사진들은 슈프림이 실제로 촬영한 건 아니다. 바로 미국 가공 육류업체인 팜랜드 푸드(Farmland Foods)가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한 사진들이다. 새로운 에디토리얼이라 보면 되겠다. 팜랜드 푸드가 촬영한 계기가 있다. 바로 슈프림 2018 F/W 컬렉션에 선보였던 하늘과 잔디를 형성화 시킨 스냅백 때문이다. 스냅백에 새겨진 디자인이 팜랜드 푸드 로고와 매우 흡사한 모습을 띄고 있던 것이다. 이에 팜랜드 푸드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헤이 #슈프림, 로고가 우리 브랜드의 로고와 정말 많이 닮은 것 같아. 우리는 아쉽게도 이번 드롭을 놓쳐서 모자를 손에 넣지 못했어, 혹시 남는 게 있다면 좀 보내줄 수 있을까? #팜..
FASHION SB는 오랜만이다!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 스케이트보드 라인 나이키 SB 가토(NIKE SB Gato)를 부활시켰다. 가토 혹은 루나 가토(Lunar Gato)라 불리며 풋살화, 조깅 러닝화 등 기반으로 만들어진 신발이다. 이 신발을 토대로 스케이트보드 장점을 부각 시켜 새롭게 태어났다. SB 가토는 단종 디자인을 다시 부활시켜 새롭게 전개했으며 화이트, 레드, 블루, 블랙으로 구성됐다. 아웃솔은 검솔로 구성되어 접지력을 향상시켰으며 나이키 로고 스우시 쪽엔 메쉬로 진행했다. 또한 나이키와 슈프림이 협업으로 진행됐던 나이키 에어맥스 98(NIKE AIRMAX 98) 때 선보였던 ‘WORLD FAMOUS’ 레터링을 뒤축에 새겼다. 발매일은 아시아를 제외한 ..
FASHION 150장..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이 2018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슈프림 때문에 모든 매거진에서 발 빠르게 움직일 것이라 생각된다. 질과 양, 그리고 더욱더 다양한 디자인과 협업, 마지막으로 기가 막힌 악세사리 까지 선보이는 슈프림은 월클보다 위에 있지 않을까 싶다. 예전에 컬렉션에 비해 조금 새롭고 신선한 느낌은 다소 떨어졌지만 서브문화를 위한 최고의 브랜드기 때문에 많은 팬텀이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컬렉션은 먼저 협업부터 설명하겠다. 협업은 브랜드 고어텍스(Gore-tex), 쇼트 뉴욕(SCHOTT N.Y.C) 그리고 영화는 에 한 장면을 가져왔으며 아티스트 마돈나(Madonna), 파블로 피카소 (Pablo Picasso) 등 참여했다. 또한 타블로이드판 일간지 뉴욕 포..
ART&DESIGN 관을 짜다.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 그리고 명품 브랜드 중 가장 최상에 브랜드로 꼽히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을 주제로 전시회가 열렸다. 프랑스 기반의 스트리트 아트 예술가 제우스(Zevs)가 두 브랜드에게 향한 시각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전시의 주제는 슈프림 밈(Supreme Meme)으로 진행됐으며 슈프림 로고와 루이비통 로고를 죽음을 의미하는 십자가 형태로 만들었다. 또한 눈물을 흘리듯 브랜드 로고들이 녹아내린 모습도 인상 적이다. 어떠한 메세지를 담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지 확실한 것 같다. 전시에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위치는 홍콩이니 참고하길! over the influence 공식 홈페이지
FASHION 화장품 브랜드!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 이 화장품에 손을 댔다. 벽돌에 손을 대고 도끼에 대고 소화기에 대고 다양하게 손을 대 사춘기 철부지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이번엔 사춘기를 지난듯 립스틱을 만든다고 한다. 이 계정은 분명 사촌이 운영할꺼야 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매우 정확한 계정 @supreme_leaks_news에서 공개됐다. 슈프림 로고가 새겨져있는 블랙과 레드의 립스틱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포인트는 립스틱 브랜드와 함께하냐 아니면 단독적으로 컬렉션을 만드냐가 될 수있 겠다. 개인적으론 협업을 진행하면 심심함이 덜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자세한 내용은 비피얼을 통해 업데이트할 테니 참고 바란다.
FEATURE 7월 2주 문화 늬우스 슈프림(Supreme)이 기부하다.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이 기부를 한다는 소식이다. 기부하는 곳은 스케이트보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으로 스케이트 공원을 복원하는데 참여했다. 바로 런던에 위치한 사우스 뱅크(South Bank) 지역 스케이트 공원 복원을 위해 슈프림이 약 7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한다. 문화를 위해 기부하는 브랜드, 인기가 있는 이유가 아닐까? 데드엔드(DEADEND) X 백앤포스(BACK n FORTH) 7주년 행사! 언더그라운드와 서브문화를 대표하는 데드엔드(DEADEND), 백앤포스(BACK n FORTH) 두 크루가 7주년을 맞이해 협업 티셔츠와 행사를 진행했다. 두 크루는 2011년도에 결성된 크루로 서브문화활성화를 위해 이바지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
FEATURE 위대한 낙서, 그래피티의 영역 힙합의 한 요소인 그래피티(graffiti)는 벽에 그리는 예술을 말한다. 서울에는 이태원, 홍대 등지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기도 하며 때론 벽이 아닌 물체 그리기도 하고 논란이 아닌 논란을 불러일으킬 때도 있다. 그래피티가 단순한 낙서일까? 아니면 예술일까? 허가를 받지 않고 벽에 그린다면 불법적인 낙서로 타인의 재산권을 무단으로 훼손하는 경우가 된다. 불법이냐 아니냐 차이로 불법을 예술이라고 볼 순 없다. 그래피터들은 자신의 태그 네임을 알리기 위해 상가 벽, 지하철, 공공기관 물, 비행기 등 화려하게 장식을 시작한다. 뉴스에 자신을 찾는다면 성공한 거나 다름없으니 말이다. 불쾌함을 유발하지만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할 순 없어..’라는 말이 떠오른다. 그래피티가 다 나쁜 건 아니다. 나쁜 짓..
FASHION 대통령을 향한 대응!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이 2018 여름 티셔츠 컬렉션을 선보였다. 슈프림은 대단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적인 매니아층들이 존재한다. 그만큼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 자사 컬렉션 등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이번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향한 컬렉션을 준비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4월부터 5월 말까지 불법으로 입국하는 모든 성인을 기소하고 함께 온 모든 아이들을 부모로부터 격리시킨 정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고 20일 날 해당 정책을 중단했다. 하지만 이미 격리를 시킨 부모와 자녀들만 해도 2000명이 넘는다. 어떻게 재회를 시킬지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를 본 슈프림은 2018 여름 티셔츠 컬렉션 판매금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