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을 할땐 엔터 또는 돋보기를 누르고, 닫으려면 ESC키를 누르거나X를 눌러주세요.

POPULAR NEWS


"JUNYAWATANABEMAN"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 FEATURE
- LASTEST NEWS
FASHION 안보면 후회할텐데? 디자이너 준야 와타나베 맨(JUNYA WATANABE MAN)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 페이스(The North Face) 협업을 기억하는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그 정도로 대박을 일으켰는데 이번엔 더더 대박인 제품을 가지고 왔다. 바로 준야 와나베 맨을 선두로 노스페이스, 워크웨어 칼하트(CARHARTT), 그리고 데님의 상징적인 브랜드 리바이스(levis)가 협업을 진행한 것이다. 총 네 브랜드를 한번에 협업을 진행한다는 건 드문 일이지만 가격 또한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컬렉션을 살펴보면 패치워크 형식에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으며 워크웨어에 스타일을 선보였다. 노스페이스는 파카, 자켓 종류 칼하트는 브라운의 워크자켓 리바이스는 패치워크가 들어간 데님바지, 코튼데..
FASHION 자켓과 배낭의 만남! 아웃도어 핵심 브랜드 더 노스 페이스 (The North Face)와 디자이너 브랜드 준야 와타나베 맨(JUNYA WATANABE MAN)이 또 다른 제품의 협업을 선보였다. 저번달 노스 페이스와 준야 오타나베 맨은 2017 F/W 아우터 컬렉션을 선보인바 있었다. 두 브랜드의 협업이 화제도 가시지 않은 채 또 다른 제품을 공개했다. 2018 S/S에서 정식적으로 출시되는 이번 협업 제품은 노스 페이스의 아노락을 중심으로 등산배낭을 등 쪽에 부착했다. 굉장히 신선한 제품이며 혁신적인 도전이라는 평을 받고있다. 자켓과 배낭의 만남은 아마 이 두 브랜드의 큰 도전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색상은 두 가지로 구성됐으며 제품의 디테일한 모습까지 눈에 확 띈다. 제품은 사진으로 감상해보자!
FASHION 가방을 재활용해 협업을? 아웃도어 큰 형님 브랜드 더 노스 페이스 (The North Face)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의 레이블 소속 디자이너 준야 와타나베 맨(JUNYA WATANABE MAN)이 협업을 진행했다. 현재 준야 와타나베 맨은 레이 가와쿠보(Rei Kawakubo)의 지휘 아래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을 살펴보았을 때 살짝 원단이 어색한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컬렉션은 더블백을 재활용해 아웃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노스 페이스의 로가가 큼지막하게 눈에 띄며 준야 와타나베 맨의 스타일이 물씬 묻어 나온다. 후디 티, 롱 패딩 코트, 야구자켓, 옥스퍼드 자켓, 워크자켓 등 선보이며 도버 스트릿 마켓 런던(Dover Street Market Lo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