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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 NEWS


"Converse"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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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갖고싶다. 진심! 주가를 올리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컨버스(Converse)와 영국 런던의 스니커즈 전문 셀렉샵 풋패트롤(FOOTPATROL)이 협업을 진행했다. 셀렉샵 풋패트롤 샵만 운영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한 경력이 있으며 제대로 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컨버스의 메인 상품인 원스타(OneStar)를 기반으로 옆 사이드에 배치된 원스타의 스타 로고는 반짝이는 쥬얼리 장식으로 구성됐고 런던 소호의 스트릿 연석을 그대로 뒷꿈치 밑창에 신비로운 십자가를 새겼다. 요즘 유행인 신발 끈 레터링 또한 센스적으로 표현했으며 베이지색 코치 자켓 물론 100%로 코튼 캔버스 소재로 구성됐고 뒷면은 런던 소호 연석 마크를 그대로 새겼다. 제품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컨버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FASHION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국민 슈즈 브랜드 컨버스(Converse)와 베테랑 뮤지션 밴드 다이노서 주니어(Dinosaur Jr)가 협업을 진행했다. 역시 패션과 음악은 떼놓아야 떼놓을 수 없는 관계인건 확실하다. 미국 록 밴드 다이노서 주니어는 1984년도에 데뷔한 베테랑 밴드이며 2005년 재결성을 통해 밴드 이름 또한 다이노서(Dinosaur)에서 주니어(Jr)가 붙어 다이노서 주니어로 변경해 활동을 하고있다. 이번 협업은 노란색의 꽃과 다이노서 주니어의 시그니처인 평화로운 남자 캐릭터가 등장한다. 제품은 블랙 색상의 원스타 프로(One Star Pro)와 노란색 꽃무늬를 둘러싼 스타 프로 하이(Star Pro Hi)가 발매된다. 발매는 컨버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FASHION 제품이 유출됐다! 요즘 많이 보이는 협업은 세 브랜드가 모여 파트너쉽을 맺고 진행하는 브랜드들이 눈에 많이 들어온다. 이 브랜드들도 어김없이 트라이앵글 열차에 몸을 실었다. 디자이너 브랜드 사카이(sacai)와 스트릿계 대부 브랜드 프라그먼트 디자인(Fragment Design) 그리고 컨버스(Converse)가 만나 협업을 진행했다. 공식적인 제품을 공개는 안 했으나 짧은 유출로 인해 이들의 행보를 볼 수 있었는데 여기서 브랜드 사카이의 짧게 소개하자면 1999년 아베 치토세(Abe Chitose)가 니트웨어를 만들다가 브랜드로 전개했으며 매번 컬렉션마다 혁신적인 도전을 선보이는 브랜드 이기도 하다. 현재 도쿄 컬렉션 및 전 세계 컬렉션을 씹어먹을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유출된 협업을 살펴보자면 사람보다 바쁜 컨버스 척..
FASHION 발매는 미정, 디테일만 공개하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키스(KITH)와 영원한 원톱 코카콜라(CocaCola) 그리고 슈즈 브랜드 컨버스(Converse)가 만나 협업을 진행한다. 이 협업을 한 마디로 딱 설명했을때 새 하얀 도화지 컨버스 위에 키스와 코카콜라를 얹진 작품이라고 말하면 되겠다. 컨버스의 척 테일러 올스타’70(Chuck Taylor All Star ’70)을 베이스로 단 두가지 색상인 화이트, 레드로 구성이 됐으며 컨버스 사이드 부분에 큼직막하게 코카콜라의 로고를 확인할 수 있고 키스 로고는 인솔 쪽에 부착됐다. 협업에 대한 아직 공식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FASHION 세 브랜드가 만났다. 슈즈 브랜드 컨버스(Converse)와 프랑스 셀렉샵 꼴레트(Colette) 그리고 유럽 스트릿을 책임지고 있는 클럽 75(Club 75)가 만나 협업을 진행했다. 세 브랜드의 만남은 아마 처음일 것이라 생각한다. 현재 이 세 브랜드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협업에서 발매한 제품은 척 테일러 올스타’70(Chuck Taylor All Star ’70)과 원스타(OneStar)를 발매 시켰다.두 제품은 브랜드 컨버스의 메인 상품으로 당당하게 매출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일단 척테일러의 컬러는 레드와 화이트로 구성이 됐으며 원스타는 꼴레트의 푸른 감성을 새겨놓았다. 깨알같이 숨어있는 클럽 75의 로고를 뒷 꿈치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이로고는 꼴레트 로고 점박이와 결합..
FASHION 골프왕 (Golf Wang) X 컨버스(Converse) 깜짝 협업 하다? 반스(VANS)를 사랑하는 악동래퍼 타일러 더 크레에이터(Tyler The Creator)가 컨버스(Converse)와 협업을 진행 한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소식보단 사진으로 추측을 할 수 있었는데 사진을 살펴보면 보드를 들고 다니는 타일러가 컨버스의 메인 상품인 원스타(OneStar)를 신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색상은 노랑색, 보라색으로 확인되며 자세하게 들여다봤을 때 혀부분과 뒷꿈치 부분에 플로랄와 곤충 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직 공식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신고 있는걸 봐선 어느 정도 준비가 된 상태로 보인다. 반스를 사랑하는 타일러, 사랑은 움직이는거야 라는말이 어울린다.이 두 브랜드의 추후 업데이트 소식은 비피얼에서 확인하도록 하자!
FASHION 패션과 음악이 만난다면! 글로벌 캐쥬얼 슈즈 브랜드 컨버스(Converse)와 DJ 레이블이자 브랜드로 활동하고 있는 딤 맥(Dim Mak)이 협업을 진행했다. 딤 맥은 일본계 미국이자 레전드로 불리는 DJ 스티브 아오키(DJ Steve Aoki)가 1996년 설립한 레이블로 2015년부터 브랜드까지 전개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패션하면 빠질수 없는 음악은 컨버스도 마찬가지 일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컬렉션은 F/W로 진행되며 컨버스 일본 라인으로 진행된다. 일본의 스타일을 확실히 볼 수있는 기회라 생각한다. 제품은 롱 슬리브, 니트, 후드티, 항공 자켓, 마린룩 바지 등 구성됐으며 카모플라쥬 디자인도 엿볼 수 있다. 발매는 다 다음 달인 8월에 발매할 예정이다.
FASHION 반짝 반짝 작은별~💫 영국 하이엔드 브랜드 J.W.앤더슨(J.W Anderson)과 아무 바지나 입고 그냥 신으면 핏이 산다는 브랜드 컨버스(Converse)가 협업을 진행했다. J.W.앤더슨는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이 이끄는 브랜드로써 가장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두 브랜드의 협업은 컨버스 척 테일러(Converse Chuck Taylor)와 콘스(Cons)를 베이스로 협업을 진행했다. 반짝이는 소재의 원단이 이번 협업에 포인트이며 파랑색, 초록색, 빨간색, 검정색 등 조화를 갖추었다. 말로 설명하기엔 너무 반짝이는 신발이기에 눈으로 감상해 보자!
PICTURE 할리우드의 등장한 스케이트보드 보드 스포츠로 분류되는 스케이트 보드는 1960년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에 첫 등장을 했다. 서핑을 할수없는 조건이 될때 서퍼들은 땅에서도 즐길수있는 방법을 생각하여 지금의 스케이트 보드가 탄생했다. 우리나라에는 1970년 후반 유학생들로 부터 가지고 들어와 알려졌다. 과연 그때 그 시절 스케이트 보드 모습은 어땠을까? 지금과 별다를게 없었을까? 2년전 포토그래퍼 휴 홀랜드(Hugh Holland)는 1970년 스케이트 보더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줄이 생겨진 긴 양말에 반스(VANS), 나이키(NIKE), 컨버스(converse)제품을 신고 타는 모습은 오늘과도 변함없이 사랑을 받고있어 인상적이다. 사진속에는 남녀노소 불문! 파도위에서 즐기듯 화려한 모습 보다는 가볍게 가로지르는 모습이 많다..
FASHION 표범 한마리가! 도쿄 하이엔드 브랜드 와코 마리아(WACKO MARIA)와 컨버스(Converse)가 협업을 진행했다. 컨버스 올스타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두 브랜드는 1년 만에 다시 뭉쳤다. 1년 전 협업에서는 블랙 색상에 올스타 J Hi 협업 제품을 선보여서 컨버스 팬들의 완벽한 시선을 끌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점점 다가오는 여름을 위한 제품을 들고 왔다. 레오파드 패턴의 디자인으로 고기능 리액트를 사용해 착화감이 좋고 세탁하기 좋게 탈부착이 가능한 깔창을 내놓았다. 와코마리아와 컨버스의 협업 제품은 프리미엄 라인으로 한정 발매가 진행된다. 제품은 파라다이스 도쿄와 와코마리아 스토어, 온라인에서 판매한다. 일본 느낌이 물씬 나는 제품을 어서 감상해보자!
FASHION 궁금하시죠? 컨버스(Converse)와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의 슈즈 컬렉션은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역시나 유행에 민감한 대한민국에서 두 브랜드의 협업은 아주 큰 성공을 거두면서 패션피플 이라면 집집 마다 한 족씩은 가지고 있는 신발이다. 컨버스와 협업은 꼼 데 가르송 일반 컬렉션 라인이 아니라 꼼 데 플레이(Comme des play) 라인으로 진행 된다. 이번 페커 슈즈에서(Acker shoes)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컨버스의 기본적인 스타일 척 테일러 올스타타’70(Chuck Taylor All Star ’70) 하이를 베이스로 여기에 이게 없으면 섭섭한 꼼 데 가르송의 메인 로고인 러브 아이(love eye)를 뙇 감상할 수 있다.
FASHION 역사적인 첫 협업! 원단, 디자인, 스타일 모든 면이 완벽한 워크웨어 브랜드 칼하트 WIP(Carhartt WIP)와 컨버스(Converse)가 협업을 진행했다. 이 두 브랜드는 오랜만에 만난 협업이 아니다. 바로 역사적인 첫 협업 컬렉션이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두 브랜드는 과연 어떤 작품으로 팬들에게 선보일지 아래 글로 내려가서 살펴보자! 일단 제품은 컨버스 척 테일러 올스타 ’70(Chuck Taylor All Star ’70)을 베이스로 칼하트의 장점인 원단과 내구성을 더했다. 색상은 화이트와 카키 그리고 카모플라쥬로 구성됐으며 겹겹 바느질 기법으로 튼튼하게 진행했다. 카모플라쥬는 텅 일명 설포로 불리는 부분에 칼하트 택이 새겨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칼하트 코리아에서 보길 바라며 발매일은 6월 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