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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ndeyMccoy"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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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더 이상 팔라스 일원이 아니다. "나는 더 이상 팔라스 스케이트보드의 대표하는 보더가 아니다.” 무슨 일 일까? 불화설이 있었던 것일까?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s)를 대표하는 스케이터 블론디 맥코이(Blondey McCoy)가 팔라스와 파트너쉽을 종료한다고 선언했다. 자세한 내용은 그의 인스타 그램을 통해 전해졌다. 맥코이는 14살의 나이로 팔라스에 합류했다. 팔라스는 런칭한지 3년이 된 2012년에 말이다. 이후 꾸준한 활동을 펼쳐 서로서로 서포트 하며 모든 시간을 팔라스와 함께 보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이별은 팬들에게도 큰 타격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일단 내용을 살펴보겠다. 먼저 “나는 더 이상 팔라스 스케이트보드를 대표하지 않는다”고 운을 띄었다. “나는 내가 가진 재능과 좋은 기회를 얻어 굉장한..
FASHION 한국도 와주세용~ 유럽을 대표하는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s)가 2018 F/W 룩북을 공개했다. 룩북 촬영지는 일본에서 진행됐으며 팔라스 메인 포토그래퍼 유르겐 텔러(Juergen Teller)이 함께했다. 모델은 역시나 블론디 맥코이(Blondey McCoy)와 루시안 클락(Lucien Clarke)이 지원사격을 했다. 룩북을 살펴보면 여행 온듯한 굉장히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년 매년 팔라스는 자연스러움을 강조했으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다. 일본 곳곳을 돌아다니며 팔라스만의 멋을 담았다. 제품은 다양하게 출시할 예정이다. 트랙 자켓과 트랙 팬츠, 반팔티, 롱슬리브, 스웨트, 플리스, 패딩, 비니, 맥주컵 등 구성됐고 10월 5일 스토어를 통해 발매한다고..
FASHION 팔라스 다음 템스 런던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s)에 뒤를 이을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템스(Thames)가 2018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팔라스 스케이트보드에 메인 모델인 블론디 맥코이(Blondey McCoy)가 직접 만든 브랜드로 프레디 페리(Fred Perry), 스테판 웹스터(STEPHEN WEBSTER) 등 협업을 진행해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브랜드 테마는 'Betwixt and Between'로 진행했으며 메인 포토그래퍼 마이크 오밀리(Mike O’Meally)와 SNS 스트릿 패셔니스타 레오 만델라(Leo Mandella)가 모델로 참여했다. 룩북 배경은 런던 주요 건물들을 찾아 돌아다니며 개구쟁이 같으면서도 시크한 모습을 선보였다. 디자인 요소는..
FASHION 팔라스 살 사람? 런던 기반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가 2018 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팔라스의 간판 스케이터 블론디 맥코이(Blondey McCoy), 루시 클라크(Lucien Clarke)와 함께 룩북을 완성 시켰으며 런던 출신 포토그래퍼 위르겐 텔러(Juergen Teller) 디렉터를 맡았다. 제품은 트랙자켓, 반바지, 모자, 미래 지향적인 Thermonuclear Protection 아노락, 워크자켓, 반팔 셔츠 등 구성됐으며 고어텍스(Gore-tex)와 협업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발매일은 5월 4일 날 진행되며 런던과 뉴욕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단독으로 일본 온라인 스토어가 오픈할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공식..
FASHION 다시 한번 만나다!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 메인 모델이자 프로 스케이터 블론디 맥코이(Blondey Mccoy)가 디렉터 하고 있는 브랜드 템스(Thames)와 테니스 기반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프레디 페리(Fred Perry)가 오랜만에 협업을 선보였다. 작년에 가을 겨울 이어 이번엔 봄여름의 컬렉션으로 두 브랜드가 손을 잡았다. 템스의 레터링 로고와 승리와 명예를 상징하는 프레디 페리에 로고 월계관에 조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블론디 맥코이가 모델로 나섰다. 이번 컬렉션은 영국 학생들의 교복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 시켰으며 브이넥 니트, 테니스 셔츠, 테니스 스커트, 자켓, 반팔 티 등 다양한 디자인에 니트웨어와 테니스의 룩을 확인할 수 있다. 봄을 알리는 색상들로 배치하여 화사한 느낌을..
FASHION 첫 공개! 런던 기반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가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오랜만에 얼굴을 비추는 팔라스 스케이트보드는 미디어를 통해서도 좀처럼 소식을 접하기가 어려웠다. 날씨가 풀린 듯 활기차게 룩북을 선보였다. 티저 사진 몇 장으로 아쉬웠다면 아래 내용과 사진을 살펴보길 바란다. 사진 아티스트 유르겐 텔러(Juergen Teller)가 모델로?도 참여하고 룩북에도 디렉터를 전담했다. 그는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현장 분위기가 좋았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원활하게 촬영을 했다고 한다. 룩북을 통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장난끼 넘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스케이터 블론디 맥코이(Blondey McCoy)와 루시엔 클락(Luc..
FASHION 영국 쥬얼리와 영국 스케이트보드가 만났다.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두 브랜드가 협업을 진행했다. 스케이터이자 모델로 활동하는 블론디 맥코이(Blondey Mccoy)의 브랜드 템스 런던(Thames London)과 괴짜라고 불리는 주얼리 브랜드 스테판 웹스터(STEPHEN WEBSTER)가 협업을 진행했다. 블론디 맥코이는 발 빠르게 몸값을 올리고 있는 중이며 템스 런던도 함께 올라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협업을 소개하기 앞서 주얼리 브랜드 스테판 웹스터가 왜 괴짜 브랜드라고 불리는 설명해 주겠다. 스테판 웹스터는 신사다운 영국의 스타일이 아닌 울퉁불퉁하고 못생기고 뾰족하고 과감한 디자인과 색상들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전개했으며 매우 추상적이라는 말이 따라붙는 브랜드다. 그의 곁에는 항상 스타들이 함께 했다. 마돈나, 샤론스톤, 제니퍼 로..
FASHION 팔라스, 다음 템스런던 영국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템스 런던(Thames London)이 2017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템스 런던은 스케이터이자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블론디 맥코이(Blondey Mccoy)가 전개하는 브랜드다. 템스 런던은 최근 프레디 페리(Fred Perry)와 협업을 진행하면서 화제가 됐었다. 이번 템스런던은 젊은 스케이트 보더들의 리스펙을 나타내는 컬렉션으로 진행했다. 템스런던의 룩북은 개성이 넘쳤다. 이미지를 오려 붙여 룩북을 선보였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사진도 볼 수 있다. 제품은 템스런던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가 되니 참고하길 바라며 영국 시간으로 9월 8일 오전 11시에 발매한다. 템스런던 공식 홈페이지
FASHION 팔프림 컬렉션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제목만 봐도 무슨 개소리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슈프림(Supreme)과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s)가 협업을 한 다는 건 상상도 안 해봤다. 뭐 굳이 협업을 안 해도 두 브랜드는 세계적인 타이틀을 가지고 멋지게 성장하고 있지 않은가? 협업의 오작교 역할을 한 타이슨 스핑크스(Tyson Sphinx)는 슈프림과 팔라스 덕분에 솔솔한 재미를 보고 있는 중이다. 디자인은 단순하다. 슈프림 박스 로고안에 팔라스가 새겨져 있고 팔라스의 로고 트라이퍼그(Tri-Ferg)안에 슈프림이 새겨져있다. 옷 태그 부분에는 푸가지(FUGAZI)라는 단어가 있는데 속어로 가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룩북은 블론디 맥코이(Blondey Mc..
FASHION 영국의 멋쟁이들이 만났다.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케이터이자 현재 모델로도 활발하게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블론디 맥코이(Blondey Mccoy)가 전개하는 브랜드 템스 런던(Thames London)과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프레디 페리(Fred Perry)가 만나 협업을 진행했다. 맥코이는 팔라스 스케이트보드에서 부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글로벌 브랜드와 파트너쉽을 통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인물이다. 이번 협업은 영국에서 태어난 두 브랜드가 손을 잡고 진행을 했다. 제품을 확인해 보면 승리와 명예를 뜻하는 프레디 페리의 월계관 로고를 나란히 줄 맞춰 나열했다. 레트로의 느낌도 나지만 조금 더 세련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반팔 티셔츠, 폴로 티셔츠, 스웨터, 스포츠 자켓, 신발 등 발매될 예정이다. 발매일은 8월 25..
FASHION 모델이 달라지니 분위기가..워..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오리지널(Adidas Originals)이 2017 F/W를 발매했다. 우린 아직 여름인데 벌써 F/W가 발매하다니 브랜드마다 차이는 조금 있지만 약간 덥기도 하다. 무튼 이번 컬렉션에선 브랜드 디렉터 이자 스케이터 그리고 모델까지 활동 하고 있는 템스(Thames)의 수장 블론디 맥코이(Blondey Mccoy)가 선발로 나섰다. 시크하고 악동적인 이미지가 강한 맥코이를 협업은 몰라도 아디다스와 잘 맞을까 했는데 분위기가 훨씬 달라졌다. 이번 컬렉션은 1970년대 감성을 살짝 빌려왔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은 운동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컬렉션을 진행했고 아디다스의 대표적인 시그니처인 삼선을 그때 그 시절 느낌으로 잘 표현했다. 복고풍의 느낌을 현대적으로 전환시켰으며 단색의 과..
FASHION 마 브라덜~ 런던을 대표하는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팔라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가 협업을 진행한다. 두 브랜드는 매년 품절을 일으키는 제품으로 팬들에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팔라스 스케이트보드의 아들이라고 불리는 스케이터 블론디 맥코이(Blondey Mccoy)가 이번 협업에 참여한다. 맥코이는 현재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슈프림(Supreme) 그리고 아디다스까지 모델로 참여해 자신의 영역을 넘어 제대로 된 입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공개된 팔라스 스케이트보드와 아디다스 협업은 런던 토트넘 코트 로드 지하철역에서 공개가 됐으며 맥코이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직 상세한 정보들이 공개되지 않았다. 비피얼에서 조금만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