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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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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두려워하지말고 지원하라! 브릭스톤(Brixton)은 2004년 캘리포니아 기반으로 음악, 스케이트보드, 바이커, 서퍼 등 다양한 문화를 베이스로 뚜렷한 색을 보여주는 브랜드다. 또한 잘 알려지지 않은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의류뿐만 아니라 새로운 프로덕트 플랫폼을 만들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브릭스톤은 매월 포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6월 주제는 BRIGHT로 다양한 작품들중 플레처 이덤(Fletcher Eidum)의 사진이 선정됐다. 사진이 선정된 우승자는 브릭스톤 프라이즈 패키지(BRIXTON PRIZE PACKAGE)선물을 증정하며 브릭스톤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 SNS 채널에 게시가 된다. 이번 7월 주제는 Move다. 주제의 영감 받아 아래 메일 주소로 지원하면 되고 무조건 원본 사진만 가능하니 명심하길 바란..
PICTURE 중국에서만 볼수 있는 광경! 이 사진 한 장으로 여긴 중국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맞다. 여긴 중국에서 촬영된 일명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 이다. 프랑스 기반 포토그래퍼 알랑 델롬(Alain Delorme)이 중국 상하이에서 지내는 동안 촬영한 것들이다. 중국에는 농부가 베컴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의 인구수를 빗대어 말하는 것이다. 사진을 살펴보면 가지각색의 물건들이 많다. 꽃, 상자, 정수기 통, 의자, 가구, 타이어, 박스 등 다양한 생활의 달인들이 쌓아 올린 모습들이 보인다. 어떻게 보면 포토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엇인가 어색한 부분은 있으나 리얼 실화 사진이다. 아래는 알랑 델롬의 공식 홈페이지이니 그의 작품이 궁금하면 구경하길 바란다. 알람 델롬 공식 홈페이지
PICTURE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너무 사랑하는 포토그래퍼! 어릴 적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대부분 로봇, 자동차, 오토바이일꺼라 생각한다. 그 추억을 회상해 자신의 꿈과 연결시킨 아티스트가 있다.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시드니에서 자란 사이먼 데이비슨(Simon Davidson)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포토그래퍼지만 오토바이와 자동차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포토그래퍼이다. 그의 작업물 중 하나를 선택했는데 사진을 보면 역시 열정이 담긴 사진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촬영 장소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는 소금사막 보너빌 호수(Bonneville Salt Flats)와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에 위치하고 있는 드넓은 호수 레이크 게어드너(Lake Gairdner)에서 진행했으며 스포츠카의 멋진 연기와 소금사막 위에 이름 모를 값비싼 스포츠카와 오..
PICTURE 낡은 필름으로 꿈속에 다녀온 포토그래퍼 오이스틴 아스펠런드(Oystein Aspelund) 노르웨이 트론하임 출신 포토그래퍼 오이스틴 아스펠런드(Oystein Aspelund)가 필름으로 꿈속에 다녀왔다. 무슨 필름으로 꿈속에 다녀왔다는 말인가? 오이스틴 아스펠런드는 자신이 시각적으로 보는 이 세상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 했다. 그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카메라를 들고 무작정 여행을 떠났다. 주로 자연, 급속도로 변하는 세상, 문명과 야생의 중간 등 영감을 많이 받으며 마지막으로 전통적인 다큐멘터리를 통해 기록을 남긴다. 황혼(Twilight)이라는 주제로 선보인 이 작품은 1986년에서 1989년도에 소련에서 생산된 35mm 낡은 필름으로 촬영을 했다. 제목 그대로 황혼, 마치 꿈속에 잠깐 들어간 것처럼 보인다. 프로 축구선수은 축구화를 안 신어도 축구를 잘한다는 말처럼 오이스틴 아스펠러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