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을 할땐 엔터 또는 돋보기를 누르고, 닫으려면 ESC키를 누르거나X를 눌러주세요.

POPULAR NEWS


"나이키에어맥스디럭스"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 FEATURE
- LASTEST NEWS
FASHION 세 번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런던 그라임 래퍼 스켑타(Skepta)이 협업을 진행했다. 나이키와 스켑타는 세 번째 협업으로 꾸준한 파트너쉽을 체결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엔 돌아온 제품 나이키 에어맥스 디럭스 SK (Nike Air Max Deluxe SK)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과감한 어퍼 프린트로 잘 알려진 1999년 나이키 에어맥스 디럭스를 재해석해서 선보였다. 나이키 에어맥스 디럭스 SK의 어퍼는 뮤직비디오 “That’s Not Me”에 노이즈 영상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을 구축했고 측면에 디자인된 “NEVER SLEEP ON TOUR”라는 문구는 수많은 공연과 엄청난 작업량으로 쉽사리 잠들지 못한 스켑타 열정에서 비롯됐다. 발매일은 9월 8일 아트모스 서울에서 진행한다고 하니 참고..
FASHION 섹시하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나이키 에어맥스 디럭스(NIKE AIRMAX DELUXE)에 새로운 색상을 공개했다. 19년 만에 복귀에 성공한 디럭스는 런던 래퍼 스켑타(Skepta)과 협업을 비롯 화려한 자사 컬렉션을 선보여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전에 선보였던 제품이 레트로였다면 이번엔 섹시한 블랙을 선보였다. 디럭스는 나이키 에어 맥스 97(Nike Air Max 97)에 다음 타자로 기대를 많이 했지만 19년 만에 돌아온것치곤 반응이 그리 좋지 않았다. 97에 영향이 상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은 조금 다르다. 올 블랙을 기반으로 미드솔 부분엔 플라스틱이 새겨져있어 신차를 보듯 반짝인다. 어퍼 부분 옆 사이드는 빛을 받으면 반사되는 스카치 소재를 유연하게 삽입 시켰다. 발매는 9월 ..
FASHION 20주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2019년, 내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뭔데 박차를 가하지? 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바로 나이키 에어맥스 디럭스(NIKE AIRMAX DELUXE)가 내년이면 20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마케팅을 할 전망이다. 디럭스는 나이키 에어맥스 97(NIKE AIRMAX 97)을 기운을 이어받을 예정이다. 이번년도 하반기에 출시될 제품은 이미 공식적으로 공개가 된 상태이며 추후 내년까지 차례대로 제품을 공개한다고 한다. 비피얼 매거진이 발매가 진행될 디럭스 제품에 사진을 가져왔다. 화려하면서도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긴다. 사진을 통해 자세하게 살펴보길 바란다.
FASHION 새롭게 돌아오다! 런던을 대표하는 그라임 래퍼 스켑타(Skepta)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협업을 통해 다시 돌아왔다. 꾸준한 파트너쉽을 통해 신선하고 색다른 제품을 내놓아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구하기가 매우 어려운 제품으로 통한다. 물론 한국에선 조금 미미하지만 말이다. 이번엔 나이키 에어맥스 디럭스(NIKE AIRMAX DELUXE)를 기반으로 미래지향적인 색상을 선보였다. 에어맥스 디럭스는 1999년 이후 나이키에서 따로 전개를 하지 않아 영원히 발매를 안할것이라는 추측이 오고간 제품이다. 하지만 이번 협업 컬렉션을 통해 화려한 복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제품은 총 세 가지로 구성됐으며 레드, 퍼플, 그레이 등 대표적인 색상으로 새겨졌다. 발매일은 아직 미정이다. 정확한 일정은 추후 ..
FASHION 19년 만에! 1999년에 데뷔해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나이키 에어맥스 디럭스(NIKE AIRMAX DELUXE)가 19년 만에 돌아왔다.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벤치에 앉아있는 희귀한 선수들이 많다. 아직 공개하지 않았을 뿐! 스토리가 다양한 나이키, 정말 재밌지 않은가? 무튼 제품을 살펴보면 뭔가 아이스크림처럼 생긴 신발이라고 해도 이해가 될 것이다. 블루와 화이트의 조합, 그리고 블랙과 옐로우로 포인트를 주었다. 뭔가 신발에 그래피티 기법을 사용한듯한 느낌도 연출시킨다. 발매일은 유럽 중심으로 하반기 안으로 발매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