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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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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간지,,, 세계적인 브랜드 베이프(BAPE)와 스트릿 언디피티드(UNDEFEATED) 그리고 부츠의 자존심 팀버랜드(Timberland)가 손을 잡고 화려하고 강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룩북을 살펴보면 강인함이 느껴지는 모델을 섭외해 힙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제품을 살펴보면 두터운 아우터인 롱 파카와 M-51 자켓, 반팔 티셔츠, 맨투맨 상어 후디 집업, 팀버랜드 부츠 등 구성됐으며 여러 가지 패턴에 카모플라쥬를 선보였다. 컬렉션 포인트는 언디피티드와 팀버랜드가 상당한 무게감을 가지고 가며 그 무게감을 살짝 풀어주는 느낌은 베이프의 디자인 인것 같다. 발매는 10월 27일 날 진행됐으며 베이프와 언디피티드 매장 그리고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FASHION 칼하트에 이어 글로벌 슈즈 브랜드 컨버스(Converse)와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브랜드 브레인 데드(Brain Dead)가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 협업은 음악, 영화, 만화, 스케이트에 영감을 받아 꽉 찬 디자인으로 컬렉션이 구성됐다고 한다. 협업 컬렉션은 밀리터리와 사파리의 감성이 물씬 느껴진다. 카모플라쥬, 호피, 얼룩말, 기린 등 디자인을 요소들을 기반으로 유니크한 신발을 완성 시켰다. 제품은 척태일러 70 하이, 봄버 자켓, 스웻셔츠, 롱 슬리브, 반팔 셔츠, 더플백, 파우치 등 선보였으며 25일부터 웝트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5일 날 팝업을 위해 XXX, 죠지 등 공연을 펼쳤다고 한다. 웝트샵 공식 홈페이지
FASHION 큼지막한 로고!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과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가 협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이다. 오랜만에 손을 잡고 진행하는 두 브랜드는 꼼 데 가르송에 영어 약자인 ‘CDG’를 중심으로 디자인을 완성 시켰다. 제품을 살펴보면 CDG를 동일한 패턴으로 신발에 새겼으며 앞코 부분에 큼지막하게 CDG 레터링을 새겼다. 반스의 프리미엄 라인 볼트(VAULT)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10월 27일 일본 꼼 데 가르송 매장과 온라인 그리고 도버 스트릿 마켓에 판매가 진행된다. 일본 라인으로 진행되는 협업이라 국내 입고는 아직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