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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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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체커를 보여주다.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와 뉴욕 기반 브랜드 노아(NOAH)가 협업을 진행했다.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과 반스가 협업을 공개해 화제가 됐었다. 이번엔 반스와 노아가 협업을 진행했는데 노아의 디렉터는 슈프림 전 디자이너 브랜든 바벤젠(Brendon Babenzien)가 설립한 브랜드로 유명하다. 협업 제품을 살펴보면 반스의 메인 제품인 스케이트 하이와 미드탑 처카를 기반으로 진행했다. 먼저 스케이트 하이는 블루 체커와 해골 패턴의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미드탑 처카는 블랙 색상과 퍼플 생삭 단색을 구성됐다. 발매일은 10월 6일 온라인을 통해 발매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FASHION 참신하다. 전통적인 워크웨어 브랜드 디키즈(Dickies)와 캘리포니아 기반 스트릿 브랜드 스투시(Stussy)가 협업을 진행했다. 디키즈와 스투시는 상반되는 컨셉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하지만 워크웨어와 스트릿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띄고 있는 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인터네셔널 워크기어 (International Workgear)라는 주제로 컬렉션을 완성 시켰으며 워크웨어 메인이라 불리는 폴리 코튼 기반 데님 워크자켓과 팬츠를 비롯 티셔츠 등 구성됐으며 50년대와 60년대 미국 작업복과 스티븐 맨과 디자이너 키코 코스타디노브 협업 제품에서 큰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며 두 브랜드의 로고가 룩북의 느낌은 교조주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흑백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