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을 할땐 엔터 또는 돋보기를 누르고, 닫으려면 ESC키를 누르거나X를 눌러주세요.

POPULAR NEWS


"2018/07/25"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 FEATURE
- LASTEST NEWS
FASHION 46년만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에 맏형 나이키 코르테즈(NIKE Cortez)가 46년 만에 새롭게 변신했다. 코르테즈 갑피를 떼어내고 베이퍼 스트리트 플라이니트(Vapor Street Flyknit) 중창을 부착 시켜 새로운 혼종을 탄생 시켰다. 기존 코르테즈의 스우시보다 조금 큰 것으로 확인 되며 로봇이 합체하듯 멋짐을 보여준다. 이 커다란 스우시는 1972년에 사용했던 디자인으로 구와 신이 만나 미래를 향한 발걸음이라 생각하면 된다. 색상은 블랙과 베이지로 구성됐으며 미국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고 한다. 한국에도 곧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며 매번 그늘에 가려진 코르테즈, 혁신적인 컬렉션을 통해 인기가 올라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FASHION 일본 도쿄에서!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는 이번 주 일본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를 기념해 켄드릭 라마의 굿즈가 다시 리 발매 한다고 한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품으로 말이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켄드릭 라마 레이블 TDE와 협업 컬렉션을 기억하는가? 큰 인기를 얻어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협업이다. 이 컬렉션을 언더커버(UnderCover)가 메인으로 디자인을 맡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특별히 도쿄 팝업 스토어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블랙 색상을 기반으로 사진 위에 켄드릭 라마 앨범 DAMN.이 새겨져있으며 CHAOS BALANCE라는 레터링이 뒷면에 프린팅 되어 심심하지 않는 컬렉션을 완성시켰다. 켄드릭 라마는 일본 공연을 마치고 다음주 월요일 서울에서 공연을..
FASHION 축구와 농구 아직도 열기는 뜨겁다. 날씨도 뜨겁지만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국인 프랑스의 축구는 아직도 뜨겁게 열광하고 있다. 5대 리그 중 하나인 리그 1 FC 파리 생제르맹에 새로운 스폰서가 등장했다. 바로 코트 위에 전설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 과 나이키의 합작품 조던(Jordan) 이 새로운 스폰서로 유니폼을 제작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다들 스포츠 브랜드라 생각하는게 당연하지만 농구 기반에 브랜드가 축구 유니폼을 만든다는건 조금 의아해 할것같다. 뭐 스포츠 브랜드긴 하지만 말이아. 만약 이 루머가 진짜라면 세계최초로 농구 관련 브랜드가 축구 유니폼을 만드는 1호가 될것이다. 과연 어떤 느낌을 선사하고 조던 팬들의 반응은 어떨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