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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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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워크웨어가 생각나는 협업! 뉴욕을 대표하는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과 데님의 정석 리바이스(Levis)가 협업을 진행했다. 슈프림은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그중에서도 리바이스와 협업은 독보적이라 생각한다. 약간에 심심함은 없지 않아 느끼지만 슈프림의 장점과 리바이스의 장점이 잘 보이는 컬렉션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총 여섯 제품으로 구성됐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디자인으로 트러커 자켓과 550 진으로 구성됐으며 워크웨어가 생각나는 제품이다. 한마디로 스트릿과 워크웨어 그 중간에 느낌을 가져다준다. 색상은 형광 분홍색, 인디고와 차콜로 발매한다. 발매는 5월 24일 슈프림 온라인을 포함 전 매장에서 진행되며 26일은 일본에서 만날 수 있다. 슈프림 공식 홈페이지
FASHION 품절되기 전에 구매를! 글로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반스(VANS)가 세 아티스트와 OTW 아트 협업 컬렉션을 진행했다. 이 협업 캡슐 컬렉션은 매년 여름마다 진행되는 컬렉션으로 국내외 아티스트와 손을 잡는다. 매번 품절은 물론 한정된 상품으로 진행되어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 손꼽혔다. 이번 컬렉션은 한국, 홍콩,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티브한 아티스트와 함께 했다. 한국에는 아티스트 김영진과 최인혁, 그리고 일러스트레이션 마티유가 참여했으며 반팔 티셔츠와 슬립온 토트백 등 선보였다. 반스의 고향인 LA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구성됐으며 낙서를 연상시키는 아트워크가 인상 적이다. 구매는 반스가 지정한 스토어 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 하길 바란다. 반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FEATURE 하이패션과 스트리트 패션에 경계선? 하이패션이라 함은 명품 브랜드를 칭하는 말로 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디자이너의 철학이 담긴 디자인을 확고하게 보여주는 브랜드를 말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대로 고가의 브랜드, 정말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디자인 등 생각하면 쉽겠다. 스트릿 패션은 하이패션과 달리 부담되지 않은 가격과 디자인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브랜드를 말하고 젊은 층에서 많이 착용하는 패션으로 특이하게 길거리에서 일부 스트릿 브랜드를 많이 착용한 모습이 보이면 '트렌디한 브랜드다’라는 인식이 될 경우가 많다. 하이패션과 스트릿패션의 경계선은 확실히 존재했지만 현재 그 경계선은 보이지 않는다. 경계선이 왜 보이지 않을까? 그들만의 리그가 지루했을까? 트렌디함은 스트릿 브랜드가 주도했고 유명 스트릿 브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