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을 할땐 엔터 또는 돋보기를 누르고, 닫으려면 ESC키를 누르거나X를 눌러주세요.

POPULAR NEWS


"2018/04"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 FEATURE
- LASTEST NEWS
FASHION 팝업 기념! 닉 러크(Nick Lurk)가 디렉터 하고 있는 브랜드 안티 소셜 소셜 클럽(Anti Social Social Club)과 일본 기반 브랜드 네이버후드(NEIGHBORHOOD)가 협업을 진행했다. 네이버후드가 이세탄 신주쿠에 팝업을 진행한다. 이 팝업 프로젝트는 아디다스(Adidas), 프라그먼트 디자인(Fragment Design), 국내 브랜드 헬리녹스(Helinox) 등 참여했다. 안티 소셜 소셜 클럽 인스타그램 오피셜을 통해 네이버후드와 협업을 한다는 인센스 챔버 이미지가 올라왔고 이후 퀄팅 집업 자켓과 부채를 공개했다. 퀄팅 집업 자켓은 안티 소셜 소셜 클럽 로고와 일본, 미국, 한국 국기가 새겨져 있고 그 아래 바로 네이버후드 레터링으로 완성 시켰다. 제품은 이세탄 백화점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FASHION 확실히 이쁘다. 작년 더 텐 컬렉션을 완벽하게 성공 시킨 나이키(NIKE)와 오프 화이트(Off White)에 협업은 이번 2018년에도 이어졌다. 제품은 차근차근 공개되고 있으며 이번엔 나이키 에어맥스 97(AIR MAX 97) 블랙이 공개 됐다. 작년 에어맥스 97은 화이트 색상을 베이스로 진행했었는데 큰 인기를 얻어 화제 된 바 있다. 제품을 살펴보면 블랙 색상을 베이스로 화이트 스우시와 “AIR”가 새겨져 있으며 역시 협업에 시그니처인 빨간색 케이블 타이 또한 확인할 수 있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추후 발매와 가격을 자세히 보도할 테니 비피얼 매거진을 주시하길 바라겠다.
FASHION 룩을 제시하다! 칼하트 WIP(Carhartt WIP) 코리아가 봄을 알리는 화사한 스타일링 에디토리얼을 공개했다. 이번 스타일링 에디토리얼은 현역 모델과 함께 칼하트 WIP 코리아 팀에 열정을 눈여겨볼 수 있다. 이번 시즌에 맞추어 부드럽고 밝은 컬러웨이에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했으며 촉감이 부드러운 스웨트 제품을 비롯 자켓, 셔츠 등 선보였다. 심플 하면서 베이직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있지만 정교한 디테일에 멋도 함께 구성됐다. 한국 어느 한 공장을 독일로 만들어버리는 칼하트 WIP 코리아의 능력은 사진을 통해 감상하길 바라겠다. 제품이 궁금하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길 바란다. 칼하트 WIP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FASHION 사우스 비치에 이어! 나이키 에어맥스 98(NIKE AIRMAX 98)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과 협업을 통해 확실히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엄청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최근 공개됐던 나이키 에어맥스 98사우스 비치(South Beach)는 시원한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엔 토탈 크림슨 (Total Crimson)이다. 나이키도 봄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토탈 크림슨은 회색과 주황색에 절묘한 밸런스를 선보였다. 앞코에 있는 스우시는 주황색으로 구성됐고 옆 사이드 스우시 또한 겉에만 동일하게 선보였다. 회색과 진회색에 적절한 조합을 선보이면서 부담되지 않고 깔끔한 밸런스를 선보였다. 발매일은 외국 기준 4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으니 참고하길 바라며 국내는 ..
FASHION 난감한 리셀러?! 뉴욕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는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과 더 노스 페이스(The North Face) 2018 S/S 컬렉션이 공개됐다. 그것도 아주 광택 나는 원단으로 말이다. 슈프림은 광택이 나는 나일론 소재와 에나멜 소재 등 원단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다른 제품에 비해 인기가 저조하며 재고가 많이 남는다. 실제로 뉴욕 오프라인 매장엔 항상 DP가 되어 있거나 세일을 진행해 재고를 소진한다. 아마 리셀러들은 살짝 난감할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노스 페이스의 힘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이번 컬렉션은 메탈릭 컬렉션으로 성황리에 마친 평창 올림픽이 생각나는 골드, 실버 그리고 브론즈 색상으로 구성했다. 제품은 마운틴 파카를 중심으로 오버롤 팬츠와 후드티, 반팔 티셔츠, 캡,..
FEATURE 좋은 영감을 받다. 스케이터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아마 스케이트보드와 신발 그리고 안전 아니겠는가? 뭐 달리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 세 가지가 출중하다면 스케이트를 즐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한다. 물론 멋과 스타일, 나만의 개성, 실력도 중요하긴 하지만 말이다. 무튼! 여기서 하나 더 중요한 게 있다. 바로 비디오 영상이다. 스케이터들에게 비디오 영상은 래퍼들의 믹스테잎 같은 개념이다. 자신의 플레이 영상을 공유하고 간직하는건 스케이터들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스케이트보드를 찍는 사람을 필르머(Filmer)라고 불리는데 현재 씬에서 활동하는 필르머들을 만나보았다. 어떤 제품의 카메라를 사용하는지 어떤 미장센을 생각하며 제작하는지 등 이야기를 나눠봤으니 기사를 확인하길 바란다. 필르머 하영호 1..
FASHION 존경을 표하다. 하이엔드 브랜드 오프화이트(Off-White)와 런던 힙합의 자존심 스켑타(Skepta)이 협업을 진행했다. 나이지리아 출신 월드뮤직 계 전설 펠라 쿠티(Fela Kuti)을 존경을 표한 컬렉션으로 티셔츠 앞면에 펠라 쿠티를 프린팅하여 새겼으며 뒷면엔 오프화이트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펠라 쿠티의 대표곡인 좀비(Zombie)에 가사도 티셔츠에 새겨 신선함을 추구했다. 나이지리아계 부모에게 자란 스켑타 역시 각별한 컬렉션으로 평소 존경하던 뮤지션과 함께해 기쁜 뜻을 전했다. 발매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추후 비피얼 매거진에서 확인하길 바란다.